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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상반기 환경보호 중점사업 순항

  • 2017-07-04 08:26:27

올해 상반기 전 주 환경보호계통에서는 생태환경 보호 의식을 확고히 수립해 생태환경 질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청정공기’, ‘청정수질’, ‘청정토양’과 생태보호 등 제반 사업을 전면 실시하며 우리 주의 생태문명 건설과 록색전환 발전에 힘다했다.

3일, 그 구체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주환경보호국으로부터 알아보았다.

지난 6개월간 우리 주에서는 성정부 환경보호 독찰에서 불거진 문제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협력을 형성하기 위해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생태환경 보호사업 직책규정’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생태환경 불법행위 대중신고 포상방법’을 출범시켰고 성정부 독찰에서 밝혀진 93개 문제중 29개 문제가 개선되고 나머지 64개 문제는 ‘개선방안’과 추진계획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중에 있다.

환경감독 강도도 더한층 향상시켰다. 2017년 주 중점업종 환경보호 전문집법검사와 환경감찰집법 1.4분기 표본검사를 추진했다. 중점적으로 강철, 세멘트 클링커, 판유리 등 업종을 집중점검하고 의료페기물, 위험페기물을 집중 정돈했는데 출동된 사업일군만 연인수로 총 1500여명에 달했다. 5월 31일 기준, 전 주 환경보호계통에서는 총 54건의 환경 관련 불법사건을 립건하고 54부의 행정처벌 결정서를 발부했으며 622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중 일수에 따른 처벌은 1건, 처벌총액이 290만원에 달했다.

오염 방지 사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물오염 방지 사업은 도시 오수처리장 건설, 수원지 보호, 가축과 가금 사육업의 규모화 관리, 수질관리 대상 신청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부분에 힘을 기울였다. 도시 오수처리장의 경우 현재 연길시오수처리장 2기 확장공사가 성환경보호청의 검수를 대기중이고 돈화시오수처리장 2기 확장공사는 토목건설공사를 끝낸 상태다. 수원지 보호를 위해 훈춘로룡구저수지 수원지 등 7개 수원지 보호 단위에 수원지 표식과 보호란간을 건설했다. 가축과 가금 사육업의 규범화 관리를 위해 전 주에서 가축과 가금 사육 금지구역 확정 사업을 추진했고 다양한 환경 관련 대상 64개를 계획했다. 이 대상들의 총 투자규모는 44.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오염 방지 사업은 자동차 오염관리 사업, 구역 집중열공급 기업에 대한 관리, 휘발성 유기물 관리에 집중됐다. 올해 집중 추진중인 황색표지차량 도태 사업을 통해 5월말까지 루계로 1727대에 달하는 황색표지차량을 도태시켜 년간 임무량의 21%를 완수했다. 집중열공급 기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에 있어서 전 주 범위내 10증톤 이상 석탄연소형 보이라 103대중의 64대에 탈류시설을 부설했고 나머지 39대는 올해 난방기에 개조를 마칠 계획이다. 휘발성 유기물을 관리함에 있어서 유조차, 주유소 석유가스 회수 등을 강화해 과거 검사에서 발견된 석유가스 회수 장치 비정상운영 등 문제를 전부 개선 완료했다. 중증오염날씨 방지 등 일상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했다. 6월말 기준 연길시의 PM10 평균농도는 립방메터당 61마이크로그람, PM2.5의 평균농도는 립방메터당 33마이크로그람으로 공기질 우량일수가 130일에 달했다.

생태건설과 농촌 환경보호 사업 성과도 뚜렷했다. 우리 주 청정토양 행동 계획을 가동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토양오염 방지 사업방안’을 작성해 토양 환경관리 사업에 900만원을 투입했다. 전 주의 생태건설 사업도 착실히 추진중이며 3개 성급 생태향(진)과 20개 생태촌이 전문가 평가를 통과했다.

환경질 검측과 오염원에 대한 감독성 검측을 적극 추진했으며 검측질체계 건설과 질통제 등 사업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전 주의 환경보호검측소에서는 총 2864개 검측 수치를 제시했는데 이중 수질 수치가 1002개, 대기 수치가 1816개, 소음수치가 46개에 달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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