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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퇴직교원 장병들 조선말 배워주어

  • 2017-09-11 16:26:22

일전, 연길변방검사소 장병들은 일상업무과정에 조선족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조선말을 배우려고 했지만 조선말 선생님을 어디에서 구할지 몰랐다. 하남가두 백신사회구역은 해빛하남가두공동건설공동구축사이트에서 퇴직교원 강철수를 찾아 장병들과 접목해주었다.

강철수(69세)는 연길시 제2고중의 퇴직교원으로서 다년간의 조선어교학경험을 가지고 있다. 퇴직 후 그와 안해는 적극적으로 사회구역활동에 참가했다. 부대장병들이 조선말학습수요가 있다는것을 알게 된 강철수는 두말없이 응해나섰으며 진지하게 수업을 준비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복사본, 원본, 노란 선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7일, 강철수교원은 부대장병들이 공항에서 근무할때 경상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단어와 문장을 집중적으로 배워주었다. 한족장병들은 비록 발음이 서툴었지만 한 단어 한 문장 참답게 배웠다. 강철수 교원은 장병들이 이후 수요가 있을때 언제든지 조선말을 가르쳐줄것이라고 표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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