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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 여명 결손가정자녀들 보호를 받게 되여

  • 2017-10-09 15:30:40

9월 25일, 결손가정자녀관심보호사업 부문간련석회의에 따르면 2016년 11월 부터 올해 8월까지 ‘결손가정자녀들을 함께 관심하고 보호하며 성장을 같이 하는’ 전문행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진 이래 68만 여명에 달하는 결손가정자녀들이 효과적인 감독과 보호를 받게 되였다.

동시에 이번 전문행동에서 각 급 교육부문은 배움의 길을 잃은 11821명의 농촌결손가정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각 급 공안부문에서는 호적이 없는 125377명의 결손가정자녀들을 위해 호구를 등록해주고 자녀양육교육의 의무를 제대로 리행하지 않은 90822명의 부모들을 비판교양하였다. 또 각 급 인민법원과 검찰원에서는 자녀양육교육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 16명 부모에게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부모의 감독보호권을 박탈하는 17개의 사건을 처리했다.

이번 전문행동은 농촌결손가정자녀들을 관심하고 보호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다스려야 할 사업요점 및 종합사업심사평가체계에 넣고 적극적으로 보호자금을 분배하고 결손가정자녀들을 위한 환경건설사업을 추진하고 결손가정자녀를 위한 건강관심공정을 실시하였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촌결손가정자녀들을 사회구조 및 사회복리정책의 보장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회의는 또 각 지 각 부문에서는 농촌결손가정자녀관심보호사업을 일층 강화할 것을 요구하였다. 박약한 고리를 틀어쥐고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감독보호책임락착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이번 전문행동이 마무리 될 때까지 농촌결손가정자녀들이 감독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상이 기본상 해결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2016년 3월, 민정, 교육, 공안 부문에서 련합하여 전국적인 범위 내에서 조사를 펼친 데 따르면 전국에 존재하는 농촌결손가정자녀들은 902만명에 달하며 그중 90%이상이 중서부에 분포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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