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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할수 없는 누나의 행동

  • 2018-02-12 11:00:51

누나가 있는 남동생들은 불행하게도 누나를 통해 녀성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고 한다.

누나는 엄마만큼 의지가 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또 세상 누구보다 얄미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1. 집에만 오면 ‘형’으로 변신한다. 밖에서 만나면 몰라볼 정도로 예쁜 녀성이다.

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머리는 헝클어진채로 앉아 TV만 보는 데면데면한 ‘형’으로 변신한다. 밖에서는 누구보다 내숭을 떠는 누나를 보면 리해할 수가 없다.

2. 위생을 지키지 않는다. 외출할 때 보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녀신이다.

하지만 방안을 보면 양말은 침대우에서 굴러다니고 화장대는 화장품들로 뒤범벅이다. 남자친구와 약속이 없는 날에는 세수도 하지 않는다.

3. 살찌는 것에 엄청 예민해 한다. 매일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서도 입에 간식을 달고서 산다. 잠시 외출하려고 하면 또 간식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4. 가족들이 걱정하는 대상으로 된다. 부모님이 누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소리 중 하나는 바로 “어느 남자가 데려가겠느냐?”는 말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생각없이 드라마만 보는 누나를 보면 로처녀로 늙을 가봐 걱정이 몰려온다.

《현대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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