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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촌민 위챗그룹 개설

주장애인련합회 동신촌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나서

  • 2018-04-25 15:12:29

“주장애인련합회 촌주둔 제1서기와 사업대 성원들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빈곤 촌민 위챗그룹을 개설해주고 사용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21,왕청현 천교령진 동신촌 빈곤 촌민 정봉매는 손에 핸드폰을 들고 연신 감격의 인사를 전한다.

빈곤 촌민 부옥해도“빈곤 촌민 위챗그룹을 통해 해당 정책과 정보를 수시로 료해할 수 있어 좋다.”며 고마움을 터놓았다.

왕청현 천교령진 동신촌은 주장애인련합회의 빈곤해탈 도급촌이다.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재작년부터 빈곤해탈 지도소조를 뭇고 제1서기와 사업대를 동신촌에 파견하여 촌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촌민들의 질고를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당원간부들이 솔선적으로 빈곤호를 찾아다니며 정황을 료해하고 빈곤층 부축정책을 선전했으며 빈곤호 보관서류와 빈곤층 부축수책 기초자료를 만드는 등 실제행동으로 코기러기역할을 충실히 리행했다.

올해는 동신촌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관건적인 한해이다. 빈곤 촌민들과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최근 주장애인련합회 동신촌주둔 제1서기 오강은 장국청, 장리, 정학휘 등 촌주둔 사업대 성원들을 조직하여 촌간부와 군중들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빈곤 촌민 위챗그룹을 만들어주고 조작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었다. 그리고 빈곤 촌민들의 자녀와 친우들도 위챗그룹에 가입시켜 행동이 불편한 빈곤 촌민들을 대신해 위챗그룹활동에 참가하게 하였으며 촌에 없는 빈곤 촌민들에 한해서는 전화로 일일이 통지하여 모든 빈곤 촌민들이 다 위챗그룹에 가입하게 했다.

주장애인련합회에서 추진한 동신촌 빈곤 촌민 위챗그룹은 촌의 빈곤촌민들이 제일시간에 정밀 빈곤층 부축사업의 최신 동태를 장악하게 하였을 뿐만아니라 빈곤층 부축정책에 대한 리해도 일층 증진하고 정밀 빈곤층 부축사업의 훌륭한 경험과 성과도 서로 공유하게 했다.

빈곤 촌민들의 적극성과 주동성이 늘어나면서 동신촌에는 빈곤 해탈 난관 공략전의 량호한 분위기가 형성하게 됐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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