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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실외 초빙회 시민들 발길 사로잡아

38명 취업의향 달성

  • 2018-05-10 08:42:51

시민들은 부담 없이 초빙회의 인재모집 공고란을 둘러보며 취업, 창업 관련 정보를 료해했다.

소풍하러 나왔던 시민 상모는 마침 정리실업중이던 차 자신에게 알맞는 일자리가 없는지 초빙공고를 빙 둘러보았다.

연길시 하남가두 백옥사회구역에서 조직한 이날의 초빙회에서는 120여개의 일자리를 내놓았다. 시민들은 빼곡이 적힌 구직 정보란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있으면 기업인사 담당자에게 상세한 내용을 문의하기도 했다.

이날 초빙회에서는 또 귀향창업 경험교류도 있었다. 대학졸업 후 고향인 연길로 돌아와 차량임대회사를 차린 왕빈은 “초빙회는 취업, 창업 정책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창업에 있어 창업지원 정책과 지원 자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자못 중요하다.”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초빙회에서 38명이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김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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