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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장제’로 하천 다스려 자연복원의 새 장을 열다

  • 2018-05-16 16:44:05


훈춘시에서는 훈춘하 하천종합치수 프로젝트에 루계로 38억원을 투입시켜 
동북3성 일류의 빈하풍경 경관벨트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자료사진)



‘하장제’란:성, 시, 현, 향 4개 행정단위의 당정 주요책임자가 하장이 되여 관할지역의 하천과 호수를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하장제’탄생 비화:지난 2007년 여름, 강소성 무석시태호(太湖)의 수질이 악화되여 대규모 록조(绿藻) 현상이 나타나 무석시전체에 수자원 위기가 닥쳤다. 이에 지역 해당 부문에서는 수질관리는 물론강 상하류의 총체적인 관리, 정보 공유, 관련 부처간 협업 등의 중요성을인식했다. 그리고 2007년 8월 무석시는 우리 나라 최초로 하장제를 실시,당정 책임자들이 각각 64갈래의 하천과 호수를 책임지게 되였다. 그 결과무석시 지역의 수질목표 달성률이2007년 7.1%에서 2015년 44.4%로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다.무석시 사례로 인해 하장제는2016년 10월 습근평 주석이‘하장제 전면 추진에 관한 의견’을 심의통과시킨 이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2018년말까지 하장제 전면 실시 목표로 대두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개최된‘두 회의’개최 당시, 정부사업보고에서 리극강 총리는 하장제에 대해 새롭게언급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도합25개 성이 하장제 실시 방안을 제정했고 그중 20곳은 해당 실시방안을비준해 발표한 상황이며 하장제 사업이 뚜렷한 실효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우리 주에서는 주당위 상무위원 확대회의 및 주급 총하장 회의를 소집하고 올해 성급 총하장 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 관철함과 아울러 올해의 중점임무를 배치, 포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 총하장인 강치영이 직접 회의를 사회했다. 현재 하장제, 호장제를 전면 추진하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내린 중대한 결책포치이고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며 동시에 복잡한 물문제를 해결하고 하천, 호수의 건강한 생명을 수호하는 유력한 조치이기도 하다고 회의에서는 거듭 강조했다.

이에 일전 주정부 주요책임자와 주수리(문)국 등 관련 부문에서는 연길시, 룡정시, 훈춘시에서 하장제 하천순찰 사업을 전개함과 아울러 부르하통하, 해란하 물오염 예방퇴치, 훈춘하(호) 수생태환경 개선 등과 관련해 조사연구를 했다.

관계자들은 선후하여 연길시 부르하통하 남쪽 언덕, 천지대교 하류 100메터 되는 곳에 위치한 신풍배수구와 부르하통하와 삼봉골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조양천 장락동 배수구를 찾았다. 신풍배수구는 총길이가 10킬로메터이고 연선에 많은 주민구역과 공장이 있으며 오수를 가만히 배출하는 현상이 자주 존재한다. 오수가 부르하통하의 주요 수로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길시는 오수배출구에 규모가 50m/d인 지능일체화 처리설비를 설치하여 오수가 표준에 도달되도록 처리한 후 부르하통하로 흘러들게 했다. 현재 설비는 이미 사용에 투입되여 교부된 상황이다. 장락동배수구는 남북으로 조양천진을 관통하고 신민교 상류 5킬로메터 되는 곳에서 부르하통하와 합수하게 된다. 해당 배수구는 현재 개조중이고 완공되면 기존의 두개 오수배출구의 오수는 장백산로 서쪽 로선의 오수도관망에 모인 후 최종적으로 조양천진 오수처리공장으로 보내진다. 해당 책임자들은 상기의 두 배수구에서 관련 설비, 시설을 돌아보고 나서 연길시 하단면 수질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문제의 정돈, 부르하통하 물오염 예방퇴치에서 존재하는 문제, 산생된 원인 및 정돈 조치 그리고 강물에 류입되는 오수배출구의 조사, 정돈, 겨울철, 봄철 하천정돈행동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다음으로 룡정시오수처리공장을 찾아 오수처리능력, 기술방법, 배출표준, 영향 미치는 범위 등 정황을 상세하게 료해하는 동시에 해란하 하장제(물오염 예방퇴치), 오수처리시설 제고 공사 등과 관련해 이 시의 책임자들과 교류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룡정시 오수처리공장은 총투자가 1억 1400만원에 달하고 2012년 12월에 성환경보호청의 환경보호 검수를 통과했으며 매일 처리능력이 2만 5000톤이고 현재 매일 처리하는 량은 1만 5200톤, 처리를 거친 물은 1급 B 배출표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훈춘시에서는 또 하장제를 전면 추진하기 위해 실제와 결부해 ‘하(호)장제 사업 실시방안’을 출범하고 하장제 조직체계 기본 구도를 구축하고 책임제를 시행했다. 시급 이상 지도자 28명, 시급 하(호)장, 향진, 가두급 하장 78명, 촌급 하장 160명으로 구성된 훈춘시 하(호)장제 사업소조가 설립됐다. 지금까지 훈춘시 시급 하(호)장들은 60여차 순찰을 진행했고 1396.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정리했으며 무증서 채석장 3곳을 사출해내여 ‘검사정돈 통지서’를 즉각 발부했다.

훈춘시하(호)장제판공실 부주임 하룡운은 일전 기자에게  “훈춘시는 하장제사업에 있어서 하천 및 호수를 보호하고 수생태환경 개선, 하천호수의 건강한 생명유지를 전면 추진, 강화함으로써 현실적 의의는 물론 장원한 력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특히 훈춘시 춘화진은 훈춘하 등 여러갈래 중요 하천의 상류에 위치해있는 독특한 위치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시, 진, 촌급 하장을 내세워 구역내 26갈래 하류를 확보했다. 지역특징, 하류정황에 근거하여 기타 제도, 조치를 세웠고 하장제사업 표어를 설치했으며 하천호수의 기초 정보를 최적화했다. 춘화진 부진장인 김영남씨는 “하장제사업에서 수원지 보호 사업이 가장 중요한 고리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춘화진에서는 각 촌을 조직하여 하천, 호수에 대해 정비를 하고 매 갈래의 하천에 순찰, 청결 등 인원을 지속적으로 배치해 하천, 호수에 대한 순찰 및 보호를 강화하고 오염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고 말하면서 “하장제사업이 가동된 이래 춘화진에서는 부단히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하천을 보호하는 의식을 제고시키고 있는데 오염현상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전문가를 초빙해 버섯균 페기물 종합리용 문제를 연구, 모색함으로써 구역내 하류의 물오염 예방퇴치 사업을 일상화로 잘하며 하류의 수질을 장기적으로 제고하여 생태문명 건설에 기여를 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주지하다싶이 물환경 오염 문제는 도시화 진척에서 반드시 직면하고 잘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다. 이는 환경보호독찰의 심사내용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백성의 벽수청산의 질 높은 생활환경 요구에 관련된 민생과도 직결된다. 하장제, 호장제는 우리 나라 물관리체계의 중대한 혁신이고 장기 제도적 물관리라고 보아진다.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작전하는 사상을 굳게 수립하고 일상화, 장기화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 해당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주수리국 수질관리처 처장 리응도는 하장제사업에 대해 “각 현(시), 향, 촌급 정부 및 주택, 환경보호, 수리 등 관련 부문은 마땅히 고도로 중시하고 멀리 내다보고 책임을 강화하며 투입을 늘이고 시설을 보완하여 착실히 오수처리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력사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자손후대를 위해 책임지는 정신으로 각항 사업을 착실히 잘하며 우리 주의 강, 하천, 호수를 더욱 맑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응분의 기여를 해야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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