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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양보하지 않는 차량 처벌

200원 벌금 3점 감점

  • 2018-05-30 07:33:09

28일부터 연길시연신소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전자카메라가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운전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25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이 감시카메라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촬영하게 된다.

현재 연길시에는 4곳에 행인 무양보 전자촬영 시스템이 조성돼있는데 그 위치는 천지로 연신소학교 문앞, 국자거리 연북소학교 문 앞, 연하로 친수광장구간, 연룡로 연길시2중 문 앞이다. 연길시연신소학교 앞을 제외한 기타 3곳의 전자시스템은 근일 륙속 사용에 투입된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조영의는 “이번에 사용에 투입된 전자감독시설은 연길시에서 자동차가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촬영하는 첫 전자설비이다. 교통경찰부문에서는 도로교통안전법 47조의 규정에 따라 교통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행인이 횡단보도를 건너갈 때 피하거나 양보하지 않는 자동차운전수에 대해 200원 벌금, 3점 감점 처벌을 안기게 된다.”고 소개했다.

조영의는 “이 시스템의 운용은 자동차 운전을 규범화하고 횡단보도의 행인 관련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면서 운전수들이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행인이 길을 가로건너는 것을 보면 꼭 주동적으로 양보하여 행인들의 안전을 담보할 것을 주문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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