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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도합 8514명 수험생

지난해보다 약 200명 증가

  • 2018-06-08 07:36:19

7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2018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시작됐다.

오전 9시, 연길시의 수험생들은 연변1중, 연변2중, 연길시1고중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대학입시 첫 과목인 어문시험을 맞이했다. 료해에 의하면 올해 우리 주는 도합 8514명의 수험생이 대학입시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약 200명 증가하였고 그중 조선어 수험생은 1545명으로 지난해보다 30명 증가했다.

부주장 조어금이 우리 주의 시험장들을 돌아보았다. 연변1중 시험장에서 그는 시험장 준비 사업과 감독원 륜번제도, 시험규률, 돌발성 사건, 사고대처, 소음제거 등 정황을 료해했다. 조어금은 시험장에 전문 의료일군을 배치하고 수험생이 증명서류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해 록색통로를 마련한 데 대해 만족을 표하면서 관련 부문에서는 전력을 다해 시험장 주변안전과 수험생 안전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우리 주는 ‘평안대학입시’를 확보하기 위해 중점을 틀어쥐고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다. 담당 부주장을 조장으로 한 지도사업소조와 응급지휘조를 내오고 현, 시 정부의 주요 책임일군의 제1책임 제도를 명확히 했으며 시험지 비밀안전 조치를 취하고 절차와 관리를 규범화했다. 주교육국, 주공업및정보화국 등 부문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데 쓰이는 도구 판매 단속, 시험 관련 인터넷환경 정화, 시험장 주변환경 정화 등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전 주 시험장에 모두 안전검문을 설치해 수험생과 사업일군들이 안전검사를 받게 했다. 전 주 여러 초중과 소학교에서 정치자질과 실무능력이 있는 교원들을 선출해 감독원사업을 맡게 하였고 법률, 법규 선전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시험과 관계되는 부정행위 후과를 알게 했다. 여러 현, 시와 부문은 돌발성 사건, 사고 대응 기제를 일층 완벽화하고 모의훈련을 착실히 조치했다. 조화롭고 넉넉한 대학입시 여론분위기를 조성하고 정확한 여론 방향을 견지하는 등 신문대변인 제도를 실행하여 량호한 사회 여론분위기를 조성했다. 시험 전에 여러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제때에 심리상태를 조절하도록 돕고 시험기간 교정 및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처리, 정돈하며 시험장의 경찰순시 밀도를 높여 학생들의 인신안전을 보장하는 등 대학입시에 만전을 기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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