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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환경에 마음이 놓입니다”

관련 시스템을 둘러본 뒤 학부모 대표들 만족 표시

  • 2018-06-08 07:36:19

“화면으로 아이가 시험장에서 시험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투명한 시험장 환경에 마음이 놓입니다.”

7일 오전, 수험생 학부모 대표로 주국가교육시험사무지휘중심을 찾은 연변2중 3학년 5학급 모 수험생의 어머니 소화는 이같이 밝혔다. 아들이 첫 과목 시험을 치는 동안 전 주 시험장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감시시스템으로 둘러보러 이곳에 온 것이다.

료해에 의하면 우리 주에서는 최근 해마다 주학생모집판공실에 설치된 주국가교육시험사무지휘중심에 주내의 일부 기자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시험장 환경을 참관, 감독하게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내 8개 시험지역, 13개 시험장소, 306개 시험장의 모습을 임의로 관찰할 수 있으며 시험장의 전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록화하여 자료로 보관한다.

이날 감시시스템으로 시험장 현장을 본 학부모 대표들은 “어느 시험장이든 임의로 감시하고 감독할 수 있다고 하니 공평하고 공정한 시험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저마다 입을 모았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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