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길-제남 ‘하늘길’ 열려…5일부터 정식 개통

개항 초기 티켓값 500원으로

  • 2018-07-05 09:44:01

3일, 연길-제남 항공선로 추진소개회가 산동성 제남시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연길공항회사, 산동항공회사 제남영업부, 제남국제공항주식유한회사 및 두 지역 려행사 대표들이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연길-제남 항공선로는 오는 5일부터 정식 개통된다고 선포했다.

이 항공선로는 산동항공에서 집행하게 되는데 매일 1편이 운행되고 좌석수는 167개에 달한다. 좌석은 에코노미석 159개, 비즈니스석 8개로 분류되고 있다. 제남에서 20:05분에 리륙해 연길에 22:00에 도착하게 된다. 연길에서 22:45분에 리륙해 제남에 이튿날 새벽 00:45분에 도착하게 된다. 전체 티켓값은 1440원인데 개항 초기 티켓값은 500원으로 정해졌다.

료해에 따르면 제남시는 연길공항에서 청도, 연태 다음으로 개통된 산동성의 세번째 정기적 운행점으로 되고 있다. 항공선의 개통으로 연변, 제남 두 지역은 상호 교류의 교량을 구축하게 될 뿐만 아니라 두 지역간의 관광, 경제, 문화의 협동발전도 크게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복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