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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빈곤에 처하게 할 수는 없다

연길 정밀화 의료봉사 제공

  • 2018-07-05 09:42:30

올해 연길시는 의료구조에 의한 빈곤층부축 사업에서 병으로 인해 빈곤해지고 병으로 인해 재차 빈곤에 빠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형 농촌합작의료 보장을 중점으로, 분류 구조 치료를 착안점으로 하여 빈곤층부축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신형 농촌합작의료 정책 보장을 강화해 전 시의 등록된 모든 빈곤호를 전부 신형 농촌합작의료에 가입시켰고 빈곤호 만성병 약품 정산비률, 빈곤호 지정병원 문진 정산비률, 빈곤호 지정병원 입원 정산비률을 전부 100%에 도달시켰다. 26명의 전문의사를 공개 초빙하여 전 시 빈곤촌에 파견해 촌위생소에서 1년간 근무하게 하여 빈곤호들과 1대1 치료 건강 지원 관계를 맺게 함으로써 촌위생소의 봉사수준을 일층 제고했다. 모든 빈곤호들에게 건강카드를 발급해 신분을 식별하고 진료 ‘통용카드’로 사용하도록 했으며 시병원, 시중의병원, 4개 진 중심위생원에서 신형 농촌합작의료, 민정의료구조 ‘원스톱’결산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빈곤호들의 병세에 따라 3개 부류로 나누어 병이 경한 빈곤호는 진중심위생원 문진 혹은 향촌 의사에게서 치료받게 하고 문진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는 진중심위생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게 했으며 병이 중한 빈곤호는 상급 의료기구에 신청해 상급 의료기구에서 파견한 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상급 의료기구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연길시병원에서 빈곤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는데 3월말까지 원만히 결속되였다. 빈곤층 건강 지원 순회의료대를 구성해 빈곤호들에 대한 정밀화 의료봉사를 제공했는데 지금까지 2급 이상 병원과 진중심위생원의  연인수로 1095명에 달하는 의료일군이 하향해 의무진료 389차 전개했고 2595명의 빈곤인구가 진료봉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행동이 불편하거나 자립적으로 생활하지 못하며 입원치료가 확실히 어려운 빈곤인원은 환자의 병세와 의료수요에 근거해 가정병상을 설치해 진중심위생원에서 치료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전 시 신형 농촌합작의료 일반 만성병 약품 목록을 통일하고 진중심위생원에서 2급 이상 병원 약품목록내의 만성병 약품을 구입하도록 하여 환자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주었다. 빈곤인원의 병상황과 결부해 가정의사 봉사내용을 확정하고 목적성 있게 간호봉사, 장애인 재활치료 봉사, 중의약봉사, 문전봉사 등 봉사를 전개했는데 지금까지 모든 빈곤인구가 가정의사에게서 편리한 의료봉사를 받고 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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