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뱀에 물린 녀성 도와주어

2018-07-11 16:48:30

7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삼도중대의 경찰들은 순라하던중 뱀에게 물린 녀성을 발견하고 인차 병원으로 호송해 제때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당일 오전,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삼도중대의 지도원 문무전은 협조경찰 2명과 도로에서 순라하던중 연길-삼도만진 도로 팔도촌 입구에서 택시운전수 한명이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발견했다. 택시운전수는 택시에 뱀에게 물린 승객이 있는데 경찰차로 빨리 병원까지 인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택시운전수의 말 대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오른쪽 손목을 움켜쥐고 있는 녀성을 발견한 문무전은 인차 순찰차량 경광등을 켜고 택시의 앞에서 길을 인도했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하기 위하여 연변대학부속병원까지 가는 내내 협조경찰은 확성기로 차량과 행인들에게 길을 양보해줄 것을 부탁했다.

퇴근시간이여서 교통이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교통경찰들의 노력과 차량, 행인들의 협조로 부상자는 빨리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부상자를 무사히 병원까지 호송한 경찰들은 또 부상자를 도와 등록수속을 하고 부상자가 치료받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안심하고 다시 근무현지로 돌아갔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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