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환경 보호 위한 기초시설 건설에 박차

2018-08-14 08:56:50

우리 주에서 물환경 질 향상을 위한 기초시설 건설에 힘기울이고 있다. 특히 도시의 오수와 생활쓰레기 처리, 그리고 농촌화장실개조와 농촌쓰레기 수거 시설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환경보호독찰 이후 우리 주에서는 전 주 도시 환경보호기초시설 건설, 운행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오수처리장 출수 표준 향상, 쓰레기처리 등급 판정, 쓰레기 삼투액 처리 등 다양한 사업방안과 문제 대응 조치들을 내놓았다.

지난 한해 전 주에서는 8179만톤에 달하는 도시오수를 처리했고 오수처리장의 오수 집중 처리률이 90% 이상에 달했다. 생성된 슬러지 7641톤도 전부 위생적으로 매립했다. 지난해에는 또 오수, 비물 배관망 분리사업에도 힘 기울였는데 총 50.82킬로메터에 달하는 오수 배관을 개조했다. 현재 전 주에는 1207킬로메터에 달하는 오수배관이 부설돼있는 상태이다.

올해에는 도시의 환경보호기초시설 건설을 더한층 강화하게 된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도시(현) 오수배관망 28킬로메터, 비물배관망 23킬로메터를 신축하거나 개조할 계획이다. 각 현시의 오수처리장 출수표준 개조 사업도 8월말 전에 전부 착공될 예정이다.또한 연길시, 안도현, 돈화시, 화룡시 4개 현, 시의 45군데 비정규적 생활쓰레기 적치소 단속임무를 완성할 계획이다.

우리 주의 도시의 오수, 쓰레기 처리 시설은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 비해 농촌 오수, 쓰레기 처리시설은 지극히 부족한 상태이다. 농업원으로 인한 물오염을 더한층 방지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농촌화장실 개조, 농촌생활쓰레기 관리사업 실시방안’과 ‘전 주 쓰레기처리 오수처리 등 환경보호 기초시설 건설 부족점 보완 사업 추진방안’을 인쇄, 발부했다.

이런 표준의 작성과 임무 세분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초시설 건설에 힘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우리 주에서는 9600개 농촌화장실 개조를 완성하고 돈화시 대석두진, 강남진 2개 중점 진에 집중오수처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농촌화장실 개조는 각 현, 시에서 7월말부터 륙속 착공하고 있고 대석두진과 강남진의 오수처리시설건설 공사도 전면 가동됐다. 그 밖에 우리 주에서는 올해 연길시, 도문시, 돈화시, 화룡시 4개 현, 시의 성급 농촌쓰레기 관리 시점 검수를 마칠 예정이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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