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은 저의 집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사법국 판공실 주임 왕청현 배초구진 안전촌 촌주재 제1서기 맹상비

2018-08-22 16:17:07


“촌은 저의 집이나 다름 없습니다.” 맹상비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주사법국 판공실 주임 맹상비는 2015년 7월부터 왕청현 배초구진 안전촌에 파견되여 제1서기를 맡게 되면서 빈곤 군중을 부축하는 것을 사업중점을 삼고 안전촌 빈곤해탈공략 사업에 적극 뛰여들었다.

안전촌은 당지부서기의 자리가 오랜 시간 비여있었고 후비인재력량 부족이 심각했다. 상황을 료해한 맹상비는 외지에서 일하는 당원들과 젊은이들을 적극 련락해 그들의 귀향창업을 격려하고 이끌었는데 우수인재 세명을 촌으로 불러들이고 당원 한명을 발전시켰으며 두명의 입당적극분자를 양성했다. 2016년, 그는 촌민들이 신임하는 지도부성원이 선거되도록 촌지도부 교체선거 사업을 착실히 조직하였다.

맹상비는 2만 7000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촌민위원회 사무실을 개조했다. 안전촌 촌민위원회 사무실은 현재 회의책상, 컴퓨터, 채색프린트기 등 사무실 설비를 갖추고  ‘원스톱’ 촌민봉사대청이 세워져 규범화된 모습으로 변화되였다.

맹상비는 당건설사업 모식을 혁신하고 기층조직 건설에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사법국 기관지부를 교량으로, 촌지부와 사법국기관 주재 사회구역지부를 지점으로 하고 동시에 당건설사업을 펼쳤으며 주제당일, 좌담회 등 계렬활동을 조직했다. 또한 기관당원간부와 사회구역당원이 함께 촌의 당원 한명을 도급하는 제도를 혁신적으로 실시해 ‘지부련합건설’, ‘3위1체’의 당건설사업 새 모식을 구축해 촌 당원들의 정신면모가 일신되고 제반 사업이 활기차게 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다.

질병은 촌민들이 빈곤인구로 분류되는 주요원인이다. 맹상비는 주사법국에 조률하여 촌에 5만원에 달하는 운동기구를 증정하고 여러차례 사회력량을 조직해 촌민들에게 약품을 전달했으며 해마다 왕청현병원의 의료일군들이 촌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주고 있다. 또한 다방면의 사회조직을 통해 16개 단위에서 빈곤촌민들에게 황소, 입쌀, 콩기름, 솜이불 등을 보내주었다.

맹상비는 “촌민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빈곤해탈의 관건입니다.”라면서 현재 안전촌에는 소, 잣나무, 모내기 3개 농민전문합작사를 세우고 촌민들의 빈곤에서 벗어나고 치부에로 나아가는 주관능동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안전촌 빈곤층부축 기금을 설립하고 시장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부 빈곤호에게 배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맹상비는 본인의 전업 우세를 발휘하여 촌민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 리익분쟁을 해결해주었다. 그의 도움 하에 촌민들은 모 부동산개발회사가 10년째 체납했던 촌민들의 토지임대료와 근무임금(务工费) 6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였고 모 주유소에서 규정을 어기고 촌의 집체토지를 점용했던 보상금 5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변호사사무소, 주법률구조중심, 주법률보급판공실 사업일군들을 조직하여 촌민들에게 법률보급, 법률상담을 해주고 법률 관련 서적을 보내줌으로써 촌민들의 법률의식을 일층 높여주었다.

주로동교양관리소의 관리교육일군, 중대장, 부대대장, 주사법국의 기층처 부처장, 법제선전처 부처장, 변호사사업지도처 처장 등 다양한 일터에서도 묵묵히 직책을 다했던 그는 선후로 ‘전성정법계통우수당원간부경찰’, ‘전주우수공산당원기준병’, ‘전성우수공산당원’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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