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사랑으로 학생들을 보듬어
연길시연하소학교 교원 정파

2018-08-23 08:53:13

연길시연하소학교 담임교원 정파는 교원생활 30년 동안 교육사업에 대한 드높은 책임감과 불타는 사업심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인도하여 학생들이 따르고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학교가 믿어마지않는 합격된 교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학생들이 진취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는 정파 교원의 교육리념으로서 그는 수십년 동안 이 리념을 변함없이 실천해왔으며 그녀의 꾸준한 실천과정에 그가 맡은 학급들은 언제나 학교의 여러가지 활동에서 앞자리를 차지했고 학생들은 그의 자상한 손길아래에서 무럭무럭 자랐다.

정파 교원이 지난 학기에 졸업시킨 학생 가운데는 령령이라 부르는, 척추골에 종양이 자라 몸이 불편한 학생이 있었다. 비록 수술을 받았지만 신경이 계속 압박을 받아 가슴을 펴지 못하고 한쪽 손이 특별히 작았다. 정상적인 아이들과 다른 령령의 모습에 학급의 학생들은 신기하여 늘 그의 주위에 모여 이것저젓 물었고 그런 학생들의 반응 때문에 령령의 마음은 위축되여갔다. 이를 발견한 정파 교원은 마음이 아팠다. 그는 령령을 차별시하는 학생들을 찾아 타이름과 동시에 ‘타인을 관심하고 주변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주제의 학급회의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령령의 아픔을 리해하도록 인도했다. 그 후로부터 학생들은 더는 령령을 차별화하지 않았을 뿐더러 저마다 령령을 관심하고 도와나섰고 령령도 점차 자신감을 되찾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정파 교원은 30년 동안 여러 학급을 맡아오면서 학생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몰부었다. 아무리 ‘말성 많은’ 학급, ‘개구쟁이’ 학생도 정파 교원이 담임을 맡으면 놀랍게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 모든 것은 다 정파 교원의 드높은 사명감과 인내심과 갈라놓을 수 없다. 그는 글자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학생이 있으면 학생의 손을 잡고 한획 한획 가르치고 학생이 리해하고 장악할 때까지 한번 또 한번 반복하여 가르친다. 그리고 이런 열정과 노력 때문에 그는 시 우수지도원, 우수교원, 주골간교원 등 많은 영예를 안았다.

21일, 정파 교원은 인터뷰에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교원들이 열정과 사랑으로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가장 보람을 느껴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추춘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