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종사인원에게 예방보호가방 무료발급
브루셀라증 예방의식 높여주어

2018-09-10 15:41:52

7일,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 따르면 일전 해당 중심에서는 연길시 축산업에 종사하는 인원들에게 300개 브루셀라증(布鲁氏菌病) 예방보호가방(干预包)을 무료로 발급하고 관련 선전교양사업을 펼쳤으며 브루셀라증에 대한 예방의식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 부주임 김철남은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의한 인간 및 동물의 전염병으로 인축공통전염병의 하나인데 병에 걸린 소, 양, 돼지, 개 등 가축이 주요 감염원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사람과 사람 간의 일반 생활 접촉에서는 브루셀라증이 전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브루셀라증에 감염된 동물 및 그 배설물(분뇨), 류산물(태아, 태반, 양수, 혈액), 병든 가축의 고기, 내장, 털가죽에는 모두 브루셀라균이 존재하는데 인체의 파괴된 피부점막, 소화기관, 호흡기관 등 경로를 통해 병균에 감염되면서 발병하게 된다.

김철남 부주임은 축산업에 종사하는 인원 특히는 가축 사양, 도살 및 유류, 육류, 가죽, 털 가공에 종사하는 인원들이 감염원과 접촉기회에 많기에 브루셀라증에 더욱 쉽게 걸린다고 말했다.

김철남 부주임은 “소, 양을 기를 때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마을 밖에서 가두어 사육하고 가축과 우리를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하며 병든 가축 발견 시 즉시적으로 불태워 심층 매장하고 절대 판매하지 말아야 합니다. 개인 예방 보호를 잘하고 작업 시 작업복, 고무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작업이 끝난 뒤에는 즉시 몸과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철남 부주임은“시민들은 병든 가축의 고기를 구매하지 말고 육류 및 기타 제품 구매 시 정규적인 구입 경로를 통해 구매하며 식용할 때에는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