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로 아롱진 30년, 주렁진 열매로 빛나
연신소학교 건교 30돐 기념

2018-09-28 07:28:27

27일, 수부도시 연길시에서 가장 나젊은 조선족소학교인 연신소학교가 알찬 성과들로 풍성한 30돐 생일상을 감회 깊게 마주했다.

1988년 9월 27일, 49명의 교원과 670명의 학생으로 ‘연신소학교’의 력사를 쓰기 시작해 ‘아이들에게 행복의 날개를 달아주자’를 리념으로, ‘밝은 마음에 푸른 꿈을 심자’는 교훈을 내걸고 값진 30년을 엮어왔다.

연신소학교 하면 선참 떠올리는 것이 교육과학연구, 소인수학급 교육이다. 력대 지도부와 전체 교직원들의 지혜 그리고 뭉친 힘을 바탕으로 연신소학교는 ‘모든 것은 학생을 위해, 학생의 모든 것을 위해’ 늘 생각하고 탐구하고 실천하면서 귀중한 경험을 앞장서 쌓아 업계의 귀감이 되였다. 제6임 교장으로 이번 학기에 새로 부임된 리순복 교장의 말처럼 “소인수학급 교육은 연신소학교의 빛나는 명함장이자 특색이고 브랜드”로 자리매김되였다.

주산암산 교육은 연신소학교의 또 다른 명함장이다. 올해 전국 10명 모범교원 립후보자에 올랐던 최경옥 교원을 선두로 이 학교의 주산암산 교원진은 전국적으로도 압도적인 강세를 이루고 양성해낸 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까지 활약하며 지역과 민족을 위해 수많은 영예를 떨쳤다.

전국예술명학교, 전국축구중점학교, 전 성 과학연구 유명학교, 시 5성급 위생단위 등 이 학교의 영예들을 보면 다년간 열린 교육리념하에 참교육을 실시해온 흔적들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오늘날 122명의 교직원에 1443명의 학생을 품고 있는 연신소학교는 이날 력대 지도부와 교직원들을 모시고 교내 예술절활동을 펼치면서 소박하지만 뜻깊게 건교 30돐을 기념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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