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우리 고장 모습 속속 담아
지역문화 저력 보여줘

2018-10-10 07:32:39

국경절기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CCTV-1)과 종합예능채널(CCTV-3), 중문국제채널(CCTV-4)과 음악채널(CCTV-15)에서 제작한 특별프로에서 연변의 민속풍정을 담은 모습들이 상당 비중으로 전파를 타며 우리 지역의 문화가 지닌 저력을 생동히 보여주었다.

1일, CCTV 저녁 7시 뉴스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국경절을 경축하는 군중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여기에 우리 지역의 인민군중들이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노래와 춤으로 공화국창건을 경축하고 기쁨과 행복을 표현하는 모습이 포함됐다.

2일, CCTV-4 채널을 통해 방영된 <국경절>에는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여러 사회구역 주민들이 농악무, 상모춤, 물동이춤 등 조선족 전통문예 공연을 선보이는 장면이 있었다.

3일, CCTV-1 채널 저녁 7시 뉴스프로 말미에는 우리 지역 인민들의 풍작을 기뻐하는 모습이, 또 3일과 4일 CCTV-3 채널의 <무용축제-2018년>에서는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장고춤>, <마음의>가 참여해 우리 무용의 아름다움을 만방에 알렸다.

5일, CCTV-1, CCTV-15 채널을 통해서는 <새시대를> 연변분회장의 열기 띤 무대가 90분간 이어졌다. 프로의 주무대는 연길시 중심에 설치됐고 분회장은 연길시 북산가두, 훈춘시 방천에 설치됐다. 무대는 우리 지역의 민족풍정을 전시하고 새시대풍채를 노래하는 종목들로 꾸며졌다. 또 이날 CCTV-1 채널의 저녁 7시 뉴스 말미에 전파를 탄 <금빛>에서는 돈화시 한총령에 곱게 내려앉은 가을의 금빛물결이 화면을 꽉 채웠다.

황금련휴 마지막날인 7일, CCTV-15 채널의 국경절 특집 생방송 <새시대를> 프로에서 우리 주의 <경축의> 등 이채로운 종목들이 선보인 가운데 연변의 독특한 지역, 농후한 민속풍정과 맛갈스러운 음식이 소개됐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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