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봄비애심회 장애인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실천
애심인사들의 기증물품 전달

2018-10-25 09:06:19

23일, 연변봄비애심회 애심전달 활동이 주지체장애인문체활동쎈터에서 있었다.

이날 서시장 북청당지부, 성보백화 한국신발전문매장과 기타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이 기증한 5만 3000원에 달하는 물품들이 주내 빈곤장애인과 장애인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되였다.

여러 장애인들의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된 신발, 의류 등 기증 물품은 흡사 커다란 ‘선물꾸러미’를 방불케 했다. ‘선물’을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가치가 1만원에 달하는 신발을 기증한 성보백화 한국신발전문매장 남해순 경리는 “다년간 장애인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면서 형제, 자매나 다름없는 두터운 정을 쌓았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여 더없이 행복하고 기쁩니다.”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대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

주지체장애인협회 리춘자 주석은 “연변봄비애심협회 애심전달 활동을 통해 우리 장애인들은 재봉틀, 자전거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물품을 받았습니다. 우리 장애인들을 늘 념두에 두고 있다는 것만으로 크나큰 격려가 되였습니다. 생활을 더욱 열애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애심인사들의 관심과 사랑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2004년에 설립된 연변봄비애심회는 현재 500여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장애인, 고아, 빈곤가정 자녀 등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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