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 담긴 교수도구 전국 1등상 수상
6.1유치원 교원들 영예 떨쳐

2018-11-06 08:07:24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갖가지 도구들로 어린이들의 민족문화 교육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온 연길시6.1유치원 교원들이 전국교수도구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아왔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강소성 해문시에서 펼쳐진 ‘장건’컵 전국 우수 자체제작 교수도구 전시경연에는 전국 31개 성급 지역에서 선발된 6가지 류형의 9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평의를 거쳐 연길시6.1유치원의 리영, 리문희, 최미선 교원이 제작한 ‘조선족 전통음식’ 교수도구가 1등상의 영예를 거머쥠과 동시에 길림성을 대표해 시상대에 오르기까지 했다. 전문가들은 ‘조선족 전통음식’ 교수도구에 민족특색이 짙고 식재료를 구하기 쉬우며 환경보호 의식이 녹아들어있고 놀이법이 다양한 등 특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5일, 연길시6.1유치원의 한영 부원장을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층층의 선발경연을 거쳐 길림성 특등상의 신분으로 전국 경연에 출전한 6.1유치원의 ‘조선족 전통음식’ 교수도구는 고추 말리우기, 어묵뀀, 물만두, 순대, 떡볶이, 김밥, 랭면, 비빔밥 등 8가지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 문화를 담은데다가 12가지 놀이법까지 연구해내 어린이들에게 민족문화 교육을 펼침으로써 교육성, 과학성, 창의성, 취미성이 돋보였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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