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사회구역 주민집 루수사고 해결

2018-11-08 09:10:59

문화가두 문흥사회구역의 주민 김순자가 웃층의 사고로 집이 물에 잠길 위험에 처했을 때 제때에 도와준 사회구역의 사업일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전에 김순자는 사회구역을 찾아 웃층으로부터 물이 새여 객실, 주방의 천정이 모두 젖었지만 웃층의 주민이 해외로 나갔기에 사고 원인을 알 수 없다며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보니 루수상황이 엄중해 실내 뿐만 아니라 대면적으로 젖은 복도의 벽체도 떨어져내리고 있었다.

사업일군들은 웃층 주민의 친척들에게는 열쇠가 있을 것으로 여기고 친척들을 찾았으나 련계할 방법이 없어 파출소에 정황을 보고하는 한편 열쇠회사와 도관 수리업체의 전문기술일군을 불러왔다. 경찰과 전문기술일군들이 함께 열쇠를 열고 집에 들어가 보니 바닥은 물천지였고 난방용도관의 이음새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사회구역의 사업일군들은 전문기술일군을 도와 2시간가량 고장난 도관을 수리하고 어지러워진 바닥을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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