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은 온정을 싣고…
도문시교육국 정밀 빈곤층부축

2018-11-14 08:54:39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다니…참으로 고맙수다!”

도문시 월청진 집중촌에 사는 리할머니는 6일, 고중생 손녀의 조학금을 전달하러 직접 집까지 찾아온 도문시교육국 정명호 국장 일행의 손을 맞잡고 감격을 금치 못했다.

“모두들 아낌없이 도와주기에 어려운 처지에서도 손녀딸이 부담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지유…” 진한 감동에 리할머니는 연신 눈꿉을 찍었다.

도문시교육국이 1일부터 ‘빈곤호에 찾아가 조학금 전달하기’ 행동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감동적인 장면은 여러 마을에서 속속 펼쳐졌다.

“조학금이 학생 혹은 부양인에게 제대로 조달되여 확실하게 역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올해 처음으로 시에 빈곤가정으로 등록된 학생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했습니다. 빈곤가정 학생들의 정황을 진실하게 료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구요.” 정명호 국장은 이같이 활동취지를 밝히면서 “참 수확이 크고 바람직한 행동”이였다고 덧붙였다.

도문시교육국은 올해의 조학금 조달을 위해 기관 사업일군들로 소조를 구성하고 대부분 농촌에 있는 빈곤가정 학생들의 집을 일일이 찾아갔다. 9일까지 빈곤가정으로 등록된 전 시 36명 중소학생의 집을 찾아다니며 총 10만 8700원의 조학금을 직접 조달했다.

“가정방문을 통해 학생의 실제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게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전달하거나 카드에 입금해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료해와 소통의 깊이를 더해 학생들이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을 감지하고 큰뜻을 품는 데 도움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정명호 국장은 이번 정밀 빈곤층부축은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었다며 소감을 털어놓았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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