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수무집단 물공급 회복에 진력
15일 점심부터 물공급 회복

2018-11-16 07:55:36

14일, 15일, 연길시 철남, 연서, 하남 등 구역에 대면적의 단수현상이 나타났다. 연길시수무집단유한회사에서는 보수일군들을 동원하여 밤샘작업을 펼치고 물공급을 회복했다.

회사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14일 물공급에 이상이 생긴 후 회사에서는 인차 보수일군을 조직하여 송수관을 검사하였다. 결과 오도저수지로부터 백석정수공장에 이르는 송수관의 고속렬차역 부근 지점 밸브가 기계적인 고장으로 파손됐음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오도저수지로부터 백석정수공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감소되고 시구역의 정상적인 물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었다.

14일 오전 10시경, 보수일군은 고장난 밸브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밸브훼손정도가 심해 수리한 후에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상황을 헤아린 회사에서는 고장난 밸브를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20여명 보수일군들이 밤낮을 이어 보수작업을 한 끝에 15일 오전 7시에 긴급보수가 끝나 백석정수공장에서 운행을 정상화했다.

15일 점심부터 연길시구역의 물공급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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