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올해 알곡수매정책 출범; 조선족 김철굉(金哲宏) 23년 감옥살이 끝에 무죄 받아

2018-11-30 11:21:59

연변:

우리  올해알곡수매정책 출범

우리  가을철 알곡 수매 사업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주농업위원회(량식국) 따르면 올해 국가표준 3 메벼(粳稻) 최저수매가격은 킬로그람당 2.60원으로 지난해보다 킬로그람당 0.40 , 국가 표준 3  최저수매가격은 킬로그람당 2.30원으로 지난해보다 킬로그람당 0.06 하향조절됐다. 옥수수와 콩은 시장에 의한 가격을 유지하고 보조를 주는 정책을 실행한다.

올해 국가에서 출범한밀과  최저수매가격 집행예비안 왕년에 비해 정책선도 면에서 알곡수매가 정책성 수매 비축을 위주로 하던 것을 시장화 수매를 위주로 하는 데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우리  ‘천인계획’ 실시로 래년 328 인입

고차원인재 수당금 최고 12만원

우리 주에서 래년 천인계획프로젝트 실시에 따라 고차원인재 328명을 모집한다고 26 주당위 조직부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공동으로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에 인입하는 고차원인재들의 년령대는 대졸생 28주세 이하, 석사생은 32주세 이하, 박사생은 35주세 이하로 제한했다.

래년의 모집에서 일부 합격자는 최고로 12만원의 인재 수당금을 받을  있다. 주직속 학교,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는 격려 차원에서 본과생에 8만원, 석사학위 소지자에 9만원, 박사학위 소지자에 10만원을, 도문시, 룡정시, 화룡시, 왕청현, 안도현은 본과졸업생에 10만원을, 석사학위 소지자에 11만원을, 박사학위 소지자에 12만원의 인재 수당금을 6년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연변일보 류서연 기자

 

발전비탈길, 12월부터 림시 통행 가능해

최종 완공은 래년 봄이 돼야

연길시 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 서산거리에 있는 발전비탈길 개조공사가 현재까지  공정의 90%정도가 완성됐다.

소개에 따르면 아직 지면 다지기 보호벽 시공  일부 작업이 남았으나 마무리 공사는 래년 봄으로 미루게 됐다. 그러나 주변 교통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주택건설부문에서는 12 1일부터 차량들을 림시로 통행시키기로 결정했다. 림시로 가운데에 8메터 넓이의 길을 내서 차들을 통행시키고 시공이 완성되지 않은 량측 인행도는 격리시킨 상태에서 전용도로 2갈래를 림시 인행도로로 사용하게 된다.

연변일보 리현준 기자

 

 

국내:

중국 11 제조업 PMI 50.0…예상치 밑돌아

중국의 11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0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30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2 미치지 못한 수치다.
이달 제조업 PMI 2016 7(4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PMI 50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밑돌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연변일보 종합

 

 

향항서 '공항行관광뻐스' 충돌사고최소 5 사망

국제공항 향하던 길서 사고 발생

 

30 오전 추돌한 뻐스(오른쪽) 택시.
향항에서 관광 뻐스가 택시와 충돌해 최소 5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30 오전 5시쯤 향항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관광뻐스가 청의() IC에서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현장에서 남성 1명과 녀성 2  3명이 숨졌으며 다른 2명은 린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향항 경찰은 31명이 부상했으며 10명가량이 중상이라고 설명했다

연변일보 종합

 

 

장가구  ‘11.28’폭발 사고: 사망자 7 DNA 감정 마쳐

장가구  정부뉴스판공실에서 29 밤에 소집한 ‘11.28’폭발 사고 관련 뉴스브리핑에 따르면 29 18 기준 사망자는 23, 부상자는 22, 사망자 7명의  DNA 감정해냈다.

통보에 따르면 장가구시에서는 23 련락 두절 인원(그중 장가구시 17, 산서성 5, 내몽골자치구 1) 등록했다.

신화사

 

 

3년간 전화사기 31만건 적발…14만여명 처벌

 

30 환구시보와 신경보 등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2015 11월부터 전화 사기범죄 특별단속에 나서 3년간 315000건을 처리하고 16000 조직을 소탕했다고 발표했다.

 79000명을 구속하고 77000명을 기소하는  146000명을 처벌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이와 함께 17000 곳의 장물 은닉처를 찾아내고 287000장의 은행카드와 322000 장의 휴대전화 카드를 압수했다. 장물과 돈은 474000만원 어치에 달했다.

공안부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협력해 전화사기 범죄로 인한 계좌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 300  이상이 범죄자들에게 송금되는 것을 막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공안기관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의 34 국가  지역 경찰과 공조해 해외 조직의 은신처 216곳을 소탕하고 3159명을 검거했다.

이밖에 중국공업정보화부는 이동통신사들과 협조해 사기 전화통화 87000 건을 막고 전화 카드 804000 개와 사용자 계정 452000개를 사용 정지하는 한편 피해액 203000 원을 되찾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변일보 종합

 

무죄! 김철굉 살인 사건 재심서 무죄 판결 받아

감옥살이 23년 끝에 50세 김철굉(조선족)이 무죄판결을 받았다.

11월 30일 오전, 길림성고급인민법원에서 피고인 김철굉의 고의 살인죄를 재심하고 김철굉의 고의살인죄 사실이 분명하지 않고 증거가 불충분한 리유로 원심 판결을 파기, 김철굉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김철굉은 1995년에 발생한 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받았고 사건 발생 이후 2000년 까지 5년 간 3차례 1심, 2차례 파기 환송을 겪으며 총 4차례 사형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았다.

신화사

 

 

'유전자 편집 아기 논란' 학자, 청년과학자상 자격 박탈

절강상업은행, 스마트제조령역에 1800여억원 융자 대출 방출

상무부: 중국, 라틴아메리카의 2 무역 파트너로 부상

 

 

국제:

 

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전격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현지시간) 래달 1 예정됐던 블라디미르 푸틴 로씨아 대통령과의 ·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로씨아의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 사건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선박들과 선원들이 로씨아에서 우크라이나로 돌아오지 못한 사실에 근거하여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아르헨띠나에서 열릴 것으로 잡혔던 회담을 취소하는 것이 관련된 모든 당사국을 위해 최선일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밝혔다.

그는 이어 "상황이 해결되는 대로 다시 의미 있는 정상회담을 갖기를 고대한다" 덧붙였다.

연변일보 종합 

 

서울~신의주 찍고 금강산~두만강까지... 18 2600km 대장정 시작

 

한국과 조선의 남북철도공동조사단 렬차가 30 오전 북측으로 출발하기  서울역에 정차해 있다 .

30 오전 9 4, 렬차 문이 닫혔다. 9 5, 한국과 조선 철도 공동조사를 위한 한국 렬차가 도라산역에서 북으로 출발했다.

서울신의주를 붙인 렬차는 서쪽으로 신의주까지, 동쪽으로 금강산을 거쳐 두만강까지  18일간  2600 달린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는 경의선 개성부터 신의주 구간에 해당하는  400 조사를 먼저 한다. 이후 래달 8일부터 동해선 금강산부터 두만강 구간인  800 답사할 예정이다.

연변일보 종합

 

 

메르켈, 항공기 고장으로 G20 '지각'

AFP통신 등은 29 메르켈 총리를 태운 전용기 '콘라트 아데나워'(에어뻐스 A340) 리륙한   시간 만에 네덜란드 상공에서 회항해 독일 쾰른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와 올라프 숄츠 부총리  재무장관은 쾰른에서 대기하고 있던 독일 공군의 대체 항공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이동한  일반 려객기로 갈아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하게 된다
 때문에 독일 총리실 측은 메르켈 총리 일행이 G20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정부는 메르켈 총리가 타고 있던 항공기에 무선 장치  일부 전자 시스템의 오작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변일보 종합

 

 

78 살인범 “90 죽였다” 고백…美 최악의 련쇄살인마

 

새뮤얼 리틀

 

78세의 미국 살인범죄자가 40여년간 16개주에서 90명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사실로 확인되면  력사상 최악의 련쇄 살인마로 기록될 전망이다.
29  연방수사국(FBI) 새뮤얼 리틀이라는 범죄자가 90건의 살인을 저질렀다는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리틀은 2012 3명의 녀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2014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텍사스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그는 다른 교도소로 옮겨가기 위해 이같이 고백했다.
FBI 따르면 1970년부터 2005 사이에 리틀이 저지른 살인 사건은 최소 34 립증됐다. FBI 리틀이 희생자들과 살해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수많은 피해 녀성들의 그림을 그렸다고 전했다.
 190㎝ 권투선수 출신인 리틀은 주로 피해자들을 가혹하게 폭행해 살해했다. 그는 새뮤얼 맥도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주로 매춘부, 마약 중독자  취약한 녀성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대부분 칼에 찔리거나 총상을 입지 않아 살인 사건이 아닌 약물 중독 혹은 사고에 따른 죽음으로 분류됐다.

리틀의 고백이 사실로 밝혀지면 미국 사상 최악의 련쇄 살인마로 기록될 전망이다. 기존의 최악의 살인마로는 49명을 죽인 게리 리지웨이, 33명을 죽인  웨인 게이시, 30명을 죽인 테드 번디 등이 꼽힌다. 리지웨이는 종신형으로 복역 중이며 웨인과 테드는 사형을 당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연변일보 종합

 

전세계 살인 사건 40% 이곳에서 발생충격적 장소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살인을 비롯한 각종 폭력 사건이 빈발해 세계적 우범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AFP통신이 29(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주개발은행(IDB) 이날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은 전세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39% 차지할 만큼 극도의 치안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20 동안 모두 250만건이 넘는 살인 사건이 벌어졌고 그중 75% 총기를 사용한 것이었다. 살인은 외적 사망 요인에서 52% 비중을 차지할 정도다.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은 인구 10만명당 321.7건으로 세계 평균인 108명을 3 가량 웃돈다.  때문에 역내 41 도시가 세계 50 우범 도시에 포함돼 있는 형편이다

연변일보 종합

 

 오하이오주, 비트코인으로 '세금 납부' 허용

영국 식당에서 휴대폰  쓰면 어린이에 공짜 식사 제공

29 민주꽁고 국립공원서 '무장반군 공격' 3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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