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도로 제설작업에 만전을
도로 옆 주차로 제설작업 영향

2018-12-06 09:02:43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겨울철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일 아침, 사업일군들는 도시 주요 간선도로에 미끄럼방지제를 뿌렸고 오후 강설량이 점차 늘어나자 퇴근고봉기 안전에 대비하여 20대의 제설차(滚刷车)로 제설작업을 펼쳤다. 저녁에는 도로에서 오가는 차량들이 현저히 줄어들자 모든 제설차량을 제설작업에 총동원하였다.

도합 42대의 제설차량은 28개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제설과정에서 하수도 덮개에 얼음이 뒤덮여 배수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하고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8명의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장백로와 하남거리 교차점, 공원로 대학성 문앞 등 10여곳에서 얼음제거 작업을 펼쳤는데 3일 저녁 11시에야 모든 일을 끝마쳤다.

이번 제설작업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과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에서는 루계로 사업일군 270명, 지게차 16대, 운수차량 12대를 투입하였으며  4일 새벽 1시 30분까지 모든 주요, 차요 간선도로의 제설작업을 끝마쳤다.

한편 제설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집법일군들은 눈이 내리는 기간에 제설작업 과정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하거나 제설작업에 영향이 없도록 차를 도로 옆에 주차하지 말 것을 건의하였다.

4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선전과 과장 양미는 “제설차량은 특수작업 차량에 속한다. 차체가 비교적 커 령활하지 못하기에 작업중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도로표시와 신호등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 밖에 작업중 제설로 인한 눈보라에 의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므로 차량은 주동적으로 제설차량을 피해가야 한다.”고 했다.

리송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