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천교령에서 동북범 종적 발견; 2019년 5.1절‘련휴’ 없어

2018-12-07 11:01:01

18개 제품 올해 ‘장백산인삼’ 브랜드로 확정

전 주 7개 인삼제품 새로 인정

11개 인삼제품 복심에서 통과


4일, 주농업위원회 특산처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에서 연변단군약업유한회사 등 5개 회사의 7개 인삼제품이 2018년 ‘장백산인삼’ 브랜드제품 인정을 받았고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주식유한회사 등 7개 회사의 11개 인삼제품이 복심에 통과되였다.

올해 새롭게 인정을 받은 우리 주 ‘장백산인삼’ 브랜드제품은 연변단군약업유한회사의 홍삼대추구기자음료, 길림자흠초원약업유한회사의 모압홍삼,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홍삼정(红参浸膏),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주식유한회사의 인삼정(人参浸膏), 인삼굴황정편, 훈춘욱죽삼업공업무역유한회사의 인삼순분편(人参纯粉片), 홍삼순분편(红参纯粉片) 등 7개 인삼제품이다.

올해 복심(复审)에 통과된 우리 주 ‘장백산인삼’ 브랜드제품은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주식유한회사의 인삼커피, 인삼차, 길림오동효소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인삼효소, 길림오동건강과학기술유한회사의 인삼밀적과일포(人参蜜炙果脯), 길림벽원생물유한책임회사의 인삼음료, 길림자흠초원약업유한회사의 옥홍연(玉红颜), 연변단군약업유한회사의 홍삼밀편, 인삼팽화차(홍삼차), 홍삼, 길림성중화삼가공유한회사의 모압홍삼, 밀편 등 11개 인삼제품이다.

인삼 브랜드제품 권한 부여 기한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이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왕청현 천교령에서 동북범 종적 발견


6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분국은 천교령림업국 신개림산작업소에서 또다시 야생동북범 영상이 촬영됐다고 발표했다. 국가림업및초원국 동북범표범검측및연구중심 부주임 풍립민이 감정한 결과 2015년 12월 10일 신개림산작업소에서 촬영된 야생동북범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촬영된 야생동북범은 천교령 림구에서 서식하는 수범이며 2015년 출생지인 로씨야를 떠나 중국 경내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변일보 종합


국내뉴스


국무원판공실 2019년 휴일 배치 공개

2019년 5.1절 련휴 없어


국무원판공청에서 오늘 2019년 양력설,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단오절, 추석과 국경련휴 방안을 통지했다.

1. 양력설:2018년 12월 30일 부터 2019년 1월 1일 까지 3일이다. 2018년 12월 29일(토요일)에 출근한다.

2. 음력설:2월 4일 부터 10일까지 7일이다.  2월 2일(토요일), 2월 3일(일요일)에 출근한다.

3. 청명절:4월 5일 휴식하며 주말과 이어서 휴식한다.

4. 로동절:5월 1일 휴식한다.

5. 단오절:6월 7일 휴식하며 주말과 이어서 휴식한다.

6. 추석:9월 13일 휴식하며 주말과 이어서 휴식한다.

7. 국경일:10월 1일 부터 7일 까지 7일이다. 9월 29일(일요일), 10월 12일(토요일)에 출근한다.


북경청년보


233명 전신 사기범, 캄보디아에서 중국으로 압송

12월 6일,233명 중국 공안, 검찰 기관 사업일군으로 사칭해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 행각을 벌인 혐의자들이 중국 경찰에 의해 국내로 압송됐다.

이날 광동성공안청에서 통보한 데 따르면 중국공안부에서 인원을 파견해 광동경찰과 련합으로 구성한 사업팀이 캄보디아에서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를 타격했으며 11월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타케오 등 지의 3군데 사기범 소굴을 소탕, 범죄혐의자 233명을 체포했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 범죄단체와 관련된 사기 사건은 2000여건, 관련 금액이 6300여만원에 달한다.


중국신문사


무한, 사거리에 비동력차량 통로 신설

12월 6일, 무한 한구학부 북로와 강거5호 사거리에 무한시에서 처음으로 비동력차량 통로가 신설됐다.

무한시공안교통관리국 질서처 과장 장용 경관의 소개에 따르면 비동력차량이 도로를 무단 횡단하고 지정된 통로로 건너지 않는 상황이 다발해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신설된 사거리 비동력차량 통로는 비동력차량이 지정된 통로로 길을 건너는 량호한 습관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각중국


북경 수황전 대중들에게 개방

사진은 12월 6일,북경 경산공원에서 내려다본 수황전 건물군이다.

수황전은 명나라 시기에 건설되지 시작했으며 청나라 건륭년간에 경산에 재건됐다. 고궁 외 북경 중추선에 놓은 두번째로 큰 규모의 건물군이며 1955년부터 줄곧 북경시 소년궁으로 사용되여 왔다. 2016년 4월 부터 전면적인 보수를 거쳐 최근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시운영중이다.


중국신문사


국제뉴스



일본 10월 명목임금 전년비 1.5%↑...15개월째 증가


10월 일본 명목임금은 27만1333엔(약 1만65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늘어났다고 닛케이 신문이 7일 보도했다.신문은 후생로동성이 이날 발표한 10월 매월근로통계 조사(속보 종업원 5명 이상)를 인용해 10월 1인당 현금급여 총액이 이렇다면서 15개월 련속 증가했다고 전했다.내역을 보면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내 급여가 작년 같은 달보다 1.3% 늘어난 24만4509엔으로 기록했다. 잔업수당 등 소정외 급여는 1.9% 증대했으며 보너스 등 특별 지급 급여 경우 6.8% 증가했다.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임금은 지난해 동월에 비해선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련속이다. 명목임금은 늘어났지만 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실질임금을 끌어내렸다.파트타임 로동자의 시간당 급여는 2.0% 증가한 1136엔이었다. 파트타임 로동자 비율은 0.5% 포인트 상승한 30.98%에 달했다.


연변일보 종합


 미 아마존 창고직원 24명 로봇 실수로 약물중독, 입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레이시에 있는 아마존 물류쎈터 사진.

미국 뉴저지에 있는 아마존 물류쎈터 직원 24명이 창고를 관리하는 한 로봇이 실수로 곰퇴치용 스프레이 깡통을 찢어 여는 바람에 집단 중독돼 입원했다고 미국 ABC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내 언론과 외신들은 5일 오후 뉴저지주 로빈스빌 마을에 있는 무려 12만여 평방미터의 거대한 아마존 물류쎈터 창고에서 일어난 이 사고에 대해서 입원환자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그 밖의 30여명이 현장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빈스빌 경찰의 존 낼본서장은 현장을 조사한 뒤에 " 이 창고의 한 자동 기계 (로봇)가 실수로 9온스짜리 곰퇴치제 깡통에 구멍을 뚫으면서 캡사이신 압축 가스가 뿜어져 나왔다 "고 사고 원인을 밝혔다. 


연변일보 종합


프랑스 고교생 전국에서 입시제도개편 항의시위…고교 200여곳 폐쇄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에 이어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에서 이어졌다.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빠리와 릴, 오를레앙, 니스, 마르세유 등의 도시에서 정부의 대입제도 개편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져 200여 곳이 폐쇄됐다.특히 수도권 망트 라 졸리에서는 고교생들이 시위도중 차량 2대에 불을 지르고 상점을 약탈해, 경찰이 146명을 무더기로 연행했다.또 오를레앙에서는 시위과정에서 한 고교생이 경찰이 쏜 고무탄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프랑스에서는 대입자격시험(바칼로레아)에 합격한 고교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국립대에 진학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는 대입제도 개편을 해 대학에 자체 학생선발권을 일부 부여했다.이에 따라 대학들은 추첨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던 것을, 고교성적과 활동기록 등을 참고해 지원자의 입학과 불합격을 가릴 수 있게 됐다.


연변일보 종합

  

빠리 에펠탑·샹젤리제 상점 문 닫는다…대규모 폭력시위 예고


8일 집회 대비 경찰력 8만9000명 투입…장갑차도 동원6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경찰은 8일 전국 최대규모 집회가 예정되고 폭력시위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 빠리 샹젤리제 거리의 상점과 음식점에 당일 영업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공문에는 샹젤리제 거리 대로변의 상점들의 경우 바깥에 내놓은 야외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치우고, 시위대의 투석과 파손행위에 대비해 유리창을 보호할 대책을 강구하라는 내용이 담겼다.빠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에펠탑도 8일 하루 폐쇄하기로 했다고 에펠탑 운영사인 SETE가 밝혔다.그랑팔레와 프티팔레 등 샹젤리제 거리 린근에 있는 주요 전시공간 10여 곳도 이날 문을 닫기로 했다.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 바스티유 등 빠리 중심가의 유서 깊은 주요 공연장들도 시위 격화 우려에 이날 하루 공연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환불 조치했다.8일 오후 4시(현지시간) 빠리생제르맹(PSG)의 홈구장인 빠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PSG와 몽펠리에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도 경찰의 요청에 따라 연기됐다. 프랑스 정부는 전여게 8만90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6만5000여명의 경찰력이 동원된 지난 주말 대비 대폭 증원된 규모다. 아울러 장갑차 십여대도 투입될 계획이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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