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위챗 사기극’

2018-12-17 09:53:37


최근 위챗에서 “위챗 2차원 ‘바코드’(条码)를 몇몇 친구에게 전송하거나 본 광고를 모멘트에 올린 후 해당 상품에 대해 좋은 ‘댓글’을 남기고 택배비 29원만 지불하면 ‘화위손목시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총 3일이며 인원수는 제한되여있다!”는 광고가 나돌았다.

이 ‘댓글’행사에 전국적으로 이미 200여만명이 참가하였다가 사기를 당했다.

이번 위챗 사기극에 련루된 금액이 무려 8,000여만원에 달하였다.

하지만 200여만명중 단 한사람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였다.

“29원만 지불하면 비싼 화위손목시계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얼핏 보기에는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는 좋은 일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29원이라구? 많지도 않은 돈인데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유혹에 걸려들었던 것이다.

만약 화위회사에서 제때에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져 사기를 당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화위손목시계’로 사칭한 상품의 원가는 얼마이고 범죄자들은 리익을 얼마나 챙겼을가?

조사결과 범죄자들은 인터넷에서 원가가 2원도 되지 않는 비닐로 된 손목시계 모형을 구입해 피해자들에게 택배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서 시계 한개당 23.5원을 벌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기극이 200만명에게 통할 수 있었던 것은 사기군들이 눈앞의 작은 리익을 챙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리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600여명의 범죄혐의자에 대해서는 형사 강제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그중 31명 범죄그룹 골간은 법률의 제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유명 가수 콘서트 암표가 있다는 위챗광고에도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7월, 절강성 항주시에 거주하는 궁모는 주걸륜 콘서트 암표를 190장 가지고 있다는 글을 위챗 모멘트에 올렸다.

이 소식을 본 많은 팬들이 궁모에게 적지 않은 돈을 입금하기 시작했다. 팬들은 콘서트를 시작한 날에야 비로소 암표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였다. 

시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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