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전교육 균형발전 적극 추진

2018-12-26 08:52:45

5500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3500평방메터의 건축면적, 1800메터의 운동장에 4개 년령단계의 16개 학급에 500명에 육박하는 어린이를 품고 있는 연길시 대학성유치원, 18일 이 규모급 민영유치원을 둘러보면서 최근년간 연길시에서 민영유치원 규범관리를 강화하면서 학령전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을 실감했다.

연변대학과 연변화양그룹이 손잡고 일떠세운 대학성유치원은 민영유치원이지만 원 연변대학 유치원의 경험과 저력을 뒤심으로, 김화 원장이 계속해 리더로 활약하면서 특색과 수준을 갖춘 량질의 민영유치원으로 나래치고 있다. 연변대학과 가깝고  교직원 자녀가 많은 실정에서 연변대학의 풍부한 인문환경과 자연과학기술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연변대학의 교육, 과학연구와 시험, 실습 기지로도 활약하고 있다.

63명의 교직원에 연변대학의 본과생, 석사연구생들이 과제를 가지고 교수일선에 투입해 교원대오의 총체적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든든한 후원자인 기업에서 통 큰 투입으로 선진적인 교수시설과 운영조건을 펼쳐주고 있다.

연길시에서 학령전교육의 균형발전을 념두에 두고 민영유치원에 대한 규범관리에 살손을 댄 보람으로 대학성유치원처럼 교육질과 운영효과를 인정받는 수준급 유치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연길시교육국을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 연길시에는 민영유치원이 94개 있다. 더 많은 유치원들이 량질의 유치원으로 부상되도록 하기 위해 연길시는 하남, 건공, 북산, 진학, 공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시범유치원, 량질 유치원이 박약한 유치원을 이끌고 시구역 유치원이 향진유치원을 도급맡아 이끌도록 했다. 또한 일터교류, 관리강습 등 활동을 통해 민영유치원들이 상호 련동, 자원공유, 협력 제고함으로써 전 시 학령전교육의 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내밀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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