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체감온도 뚝↓

2018-12-26 09:06:31

29일까지 강추위 지속

30일부터는 기온 반등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강한 랭기류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며 추위가 엄습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주기상국에 따르면 이번 주 우리 주 전반 지역에 올겨울 이래 가장 강한 랭기류 활동이 시작된다. 랭기류의 작용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주 기온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게 되는데 이 기간 평균기온은 섭씨 령하 15.5도로 지난해 동기 대비 3도가량 하락하게 된다. 27일, 우리 주 기온은 최저치로 떨어지게 되는데 산간지역의 새벽 최저 기온은 섭씨 령하 24~27도, 기타 지역의 최저 기온은 섭씨 령하 18~21도에 달하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령하 14~17도에 이르게 되며 30일부터 기온이 반등하게 된다. 또한 27일부터 29일 사이 우리 주에서 4급 내지 5급에 달하는 편서풍이 불고 진풍은 7급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기상국에서는 지속되는 저온 날씨에 대비해 관련 부문에서 농업시설 관리를 강화하여 비닐하우스 남새 동해를 방지하고 열공급 단위에서 적절히 열공급 강도를 조절하여 공급효과를 보장할 것을 제기했다.  또한 도시, 농촌 주민들은 감기, 심혈관 질병 등 기온의 영향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실외 근무자들은 방한에 류의할 것을 귀띔했다. 한편 관련 부문에서 방풍 준비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행인들은 자전거 출행을 피하는 동시에 광고판, 림시 건축물 부근에 머물지 말 것을 건의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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