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기업인 김의진, 한국 대통령상 수상

2019-01-09 09:33:21

유명한 조선족기업인이며 사회활동가인 김의진(63세)이 한국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일, 노영민 주중 한국 대사는 주중 한국 대사관에서 개최된 ‘2019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를 표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10월 5일 싸인으로 되여있는 ‘표창장’에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 회장 김의진: 귀하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고 씌여져있었다.

김의진은 1956년에 화룡현에서 태여나 1982년에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1991년에 하해하여 현재까지 관광 등 사업에 종사해왔다. 현재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 회장, 중앙민족대학 민족교육발전기금회 리사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후원 리사, 중국조선족과기협회 후원 리사, 연변대학 기금회 리사, 북경소수민족련의회 리사,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고문, 북경조선족로인협회 후원회 리사장 등 다양한 사회직무를 한몸에 지니고 중국 조선족사회의 단합, 발전, 권익 향상을 위하여, 우리 민족 문화의 전승과 발전, 어려운 이들을 돕는 공익자선사업, 기부문화 정착 등을 위하여 국내외 각지를 동분서주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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