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간 일터에 있으면 60초동안 기여하렵니다
연길차무단 역무원 장붕

2019-02-06 18:29:33

연길차무단 역무원 장붕에게 올해는 특별한 한해이다. 올해는 그녀가 역무원사업에 종사한이래 맞이하는 서른번째 음력설 려객수송으로 되며 그녀가 올해 정년퇴직 전에 수행하는 마지막 음력설 려객수송이기때문이다.


2일 오전 9 시 40분경 금방 플랫폼에서 려객을 떠나보내고 대합실에 들어선 장붕을 만났다. 훤칠한 키에 빨간색 제복을 차려입고 휴대용 무전기를 입에 갖다대고 매개 일터에 인원을 배치하며 팀원들을 이끌고 있었다.


올해 11월에 정년퇴직을 하게 되는 장붕은 연길차무단 연길서역에서 년령이 가장 많은 역무원이다.  그녀는“저희는 오전 8:10분에 출근해 저녁 10:30분에 역휴게실에서 휴식하고 이튿날 아침 4:30분에 다시 일어나 근무를 한후 오전 8:30에 퇴근합니다.”고 소개했다. 당직을 서는 조가 순시를 책임지고 기차역 매개 일터의 사업을 조률하는 동시에 역정거장 입구, 대합실, 매표실, 승강장, 역정거장 출구를 오가며 려객이동을 지휘하고 려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그녀의 주요 일상이다.

한 번 출군할 때마다 그녀는 3만여보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오랜 시간동안 서있고 걸으면 발이 붓기고 하루 일을 마치면 목이 쉬거나 잠을 설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렬차 사이의 간격을 리용해 당직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려객들의 물음에 상세히 해답해주는 한편 바닥에 쓰레기가 널려있으면 청소를 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수하고 그들의 인생스승으로 되기도 한다.

장붕은 “음력설 려객수송기간 기차역 대합실의 안전을 책임지고 려객들이 무사히 차를 탈수 있게 하는 일이 힘들지만 많은 청년종업원들은 이런 시련를 거쳐야만 빨리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 경험이 많은 종업원들이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밝혔다.

30년동안 그녀는 얼마나 많은 려객에게 자기돈으로 표를 사주고 얼마나 많은 중점 려객을 호송해 기차에 오르게 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려객들이 감격해하며 보내는 눈빛과 웃는 모습을 보면 그것으로 만족스럽다고 했다.

30년간의 음력설 려객수송사업에서 그녀는 자신의 친절 봉사로 귀향길에 오른 수많은 려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면서 평범한 일터에서 아낌없이 헌신하며 자신의 인생가치를 빛냈다.

“일터에 1분간 서 있으면 60초동안 기여하자!”이는 장붕의 좌우명이다. 30년전의 신조가 지금도 여전히 그의 언행에서 구현되고 있었다.

“1988년에 사업에 참가한 이래 어언 30년이 되였어요. 저는 올해 11월에 퇴직하게 되는데 오라지 않아 일터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그녀의 눈가에는 어느새 이슬이 맺혀있었다.


“려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편안하게 봉사하는 것이 저희의 사업목표입니다. 이번 음력설에는 모든 려객들이 편안하게 출행할수 있도록 더 정성을 기울이렵니다.”고 말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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