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간 전국 도시공기질 동기 대비 개선

2019-02-12 09:31:24

생태환경부 관계자가 5일 언론에 통보한 데 따르면 2019년 그믐날부터 정월 초하루 기간 우리 나라의 도시 공기질이 총적으로 량호했지만 불리한 기상조건과 폭죽 연소 등 영향으로 일부 도시에 중증공기오염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그믐날부터 정월 초하루까지 전국의 338개 지급 및 그 이상 도시중 70개 도시의 공기질이 중증 및 그 이상 오염급별에 도달했고 그중 11개 도시에서는 엄중 오염 현상이 나타났다. 그믐 전날에 비해 중증오염이 나타난 도시가 49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폭죽 연소가 도시 공기질에 대한 영향이 뚜렷함을 보여줬다.

경진기 및 주변 지역 ‘2+26’도시 중 형수, 천진, 석가장 등 14개 도시에 중증오염, 장강삼각주지역에서는 박주에 엄중오염이 나타났고 안경, 동령, 지주 등 5개 도시에 중증오염이 나타났다. 분위평원에서는 함양, 위남, 림분, 운성 등 4개 도시에 중증오염이 나타났다.

특히 폭죽 집중 연소 영향으로 4일 저녁 5시부터 5일 2시 사이에 338개 도시의 미세먼지(PM2.5) 농도가 신속하게 높아졌다.  5일 2시, 338개 도시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립방메터당 139마이크로그람에 달했고 국내 116개 도시에 중증 및 그 이상 오염이 나타났다. 그중 훅호트, 우란차부, 송원 등 40개 도시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는 립방메터당 250마이크로그람을 웃돌아 엄중오염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여러 지역에서 폭죽 연소를 제한, 금지하는 조치를 내여놓으면서 올해 음력설 기간 전국의 도시 공기질이 지난해 동기 대비 보편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그믐날부터 정월 초하루 기간의 전국 도시 공기질 변화 상황을 보면 올해 338개 도시의 공기질이 총적으로 개선됐다. 미세먼지의 최대 시간당 평균농도가 지난해 동기 대비 14.2% 하락했고 3년 평균수준보다는 31.9% 하락했다. 최고 오염 기간 전국에서 중증오염이 나타난 도시의 수는 지난해 음력설에 비해 12개 줄어들었고 3년 평균수준보다는 53개 줄어들었다. 중국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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