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쓰레기 없는 도시’구축에 박차

2019-02-12 09:31:24

매년 고체페기물 100여억톤 ↑

국무원 판공청에서 최근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 시험사업방안"을 발부하고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 시험 사업을 배치했다. 방안에 따르면 향후 2년내 전국에서 복제가능, 보급가능한 시범 모식을 형성할 계획이다. 일부 기구에서는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을 통해 수조원에 달하는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쓰레기 없는 도시’는 생태환경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 시험이다. 2018년 2월, 전국환경보호사업회의에서 생태환경보호부 리간걸 부장이 처음으로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을 제기했다. 2018년 6월 16일에 발부된 ‘중공중앙 국무원에서 생태환경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오염방지 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잘 치를 데 관한 의견’에서도 ‘쓰레기 없는 도시’시험을 추진해 고체페기물의 자원화 리용을 촉진할 것을 제기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쓰레기 없는 도시’는 도시에서 쓰레기를 생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생활쓰레기든 음식물찌꺼기든 건축쓰레기든, 또 공업쓰레기든 의료쓰레기든 전자쓰레기든지를 막론하고 무해화, 감량화, 자원화하는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쓰레기 없는 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적으로 고체페기물 생성량이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이다. 전국에서 해마다 고체페기물이 100여억톤씩 늘어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쓰레기가 도시를 포위하는 현상이 문제시되고 있다. 국내 600여개 크고 작은 도시중 3분의 2가 쓰레기에 의해 ‘포위’되고 있고 4분의 1 되는 도시에는 쓰레기를 적치할 만한 장소가 없는 상황이다. 우리 나라 도시 쓰레기 생성량은 이미 4억톤을 초과했고 적치된 공업고체페기물 총량이 600~700억톤에 달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13.5’기간 고체페기물 처리 업종의 투자 규모는 3.5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경제넷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