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주민들 신체단련+쓰레기 줏기 공익활동 참가

2019-03-05 08:56:21

100여킬로그람 쓰레기 수거


‘뢰봉 따라배우기 날’을 맞으며 1일 연길시 하남가두 백천사회구역은 주민들을 조직하여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 줏는’ 공익활동을 펼쳤다.

“준비, 시작!”

시작을 알리는 호각소리와 함께 3개 팀으로 나눈 30여명의 주민들은 각 팀의 목적지로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 사회구역에서 출발하여 ‘하나 둘, 하나 둘!’ 힘찬 구령소리에 맞춰 천천히 달리던 주민들은 길거리에 쓰레기가 보이면 발길을 멈춰 쓰레기를 줏기도 했다. 그렇게 10여분 정도 달려 목적지인 동방아빠트에 도착한 제1 팀 주민들은 ‘본격적’으로 쓰레기 줏기를 시작했다. 동방아빠트는 물업회사가 없다 보니 소구역이여서 쓰레기가 꽤 많았다. 비닐봉투, 폭죽쓰레기, 생활쓰레기… 30여분 동안 커다란 비닐주머니에 쓰레기를 가득 채운 제1 팀 주민들은 량손 가득 ‘성과물’을 들고 사회구역으로 돌아갔다. 기타 두 팀 역시 량손 무겁게 쓰레기를 한가득 들고 사회구역으로 돌아왔다.

활동이 끝난 후 연길시 하남가두 백천사회구역에서는 각 팀에서 주은 쓰레기의 무게를 재고 가장 많은 팀에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공익활동에 참가한 주민 심매는 “ ‘뢰봉 따라배우기 날’을 맞아 사회구역에서 조직한 오늘 활동은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도 주을 수 있어 여러모로 참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한번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길거리에서 마구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인차 주울 타산입니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주민들이 주은 쓰레기는 도합 100여킬로그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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