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중증오염날씨 황색조기경보 발령

2019-03-21 09:56:22


20일 0시, 연길시에서 중증오염날씨 황색조기경보를 발령하고 Ⅲ급 대응조치를 가동했다.

연길시대기오염방지사업련석회의판공실에서 전한 데 따르면 18일 9시부터 연길시에 중증오염날씨가 나타났고 AQI 지수가 18일엔 231(AQI지수≥200이면 중증오염날씨), 19일엔 241을 기록해 중증오염날씨 황색조기경보를 발령할 조건에 도달했다. 현재 강제성 대응 조치로 각 진 정부, 각 가두 판사처, 도시관리행정집법국, 수리국 등 부문에서 검사강도를 높여 짚대, 나무잎, 쓰레기 로천 소각을 엄단하도록 하고 도시운행보장용차량과 임무집행 특종차량외 도시건설구역에서 대형과 중형 화물차, 삼륜자동차, 저속 화물자동차, 뜨락또르의 통행을 금지하고 당정기관, 사업단위에서 30%에 달하는 공무용 차량 운행을 중단하는 등 자동차 통행제한 조치를 취했다. 또 황색조기경보 기간내 공업기업 생산제한 관리 리스트에 따라 생산제한 및 오염고봉기를 피해 생산하는 조치를 취하고 긴급구조외 도시 건설구역내의 모든 공사장에서 토목작업, 석재작업을 멈추며 실외 페인팅, 도장, 절삭, 세멘트반죽 도포 작업을 멈추도록 조치했다. 콩크리트와 모르타르 교반소의 원재료 운수도 중단시켰다. 그 밖에 도로청소 빈도를 높이고 로천 바비큐, 폭죽연소를 금지하고 대기오염물 배출오염원 검사 빈도를 높이고 있다.

연길시대기오염방지사업련석회의판공실에서는 대중들이 대중교통 또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출행방법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아이와 로인, 호흡기, 심뇌혈관 질병 및 기타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최대한 실내에 머물며 통풍시간을 최대한 줄일 것을 부탁했다. 일반인들 역시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꼭 실외에서 작업해야 하는 인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시간을 줄이는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 교육주관부문에서는 중소학교, 유치원에서 실외 수업 및 활동을 중단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의료위생기구에서는 건강보호 선전 사업을 잘 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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