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관련 양성반 화룡서
22일, 길림성 농촌 거주환경 정돈 및 청결 행동 양성반이 화룡에서 개강했다.
성농업농촌청 청장 우강이 개강식에 참가해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시(주)에서는 전력을 다해 마을 청결 행동을 추진하여 신속하게 마을 환경을 정돈하는 새 고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즉각 행동하고 회의를 소집해야 하며 임무를 포치하고 책임을 시달하며 전면 시달하고 통일적으로 포치하여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중점을 틀어쥐여 ‘다섯가지’행동을 시달하고 ‘열무더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덟가지’ 불필요한 건축물을 철거하고 ‘정부와 농민, 경제발전과 환경보호, 과학적인 전망계획과 실제에 따른 조치, 현대문명과 향토 풍속, 건설과 관리, 수호 등 다섯가지 관계’를 잘 처리하고 농업생산 관련 페기물을 잘 처리해야 하며 ‘여덟가지 혼란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기제를 건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돈 개선을 강화하고 서류를 남겨야 한다. 화장실 혁명을 다그쳐 추진하고 ‘작은 화장실이 민생에 관계되는 중요한 일’이라는 각오로 잘 추진해야 한다.
회의 참가자들은 화룡시 동성용진 광동촌, 투도진 연안촌, 서성진 성남촌과 진달래촌 등 4개 농촌 환경 정돈 모범촌을 참관했다. 리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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