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마음의 문…리해와 소통이 관건
연길시 심리건강월 10주년 중소학교들 계렬활동 속속

2019-04-16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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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연길시제8중학교 다기능교실에서는 ‘사춘기 이성 교제’라는 주제의 심리건강교양 특별강좌가 펼쳐졌다.

이 학교 1학년의 200여명 학생들은 국가 2급 심리상담사인 리춘금 심리건강학과 골간교원으로부터 사춘기의 생리와 심리 특점 및 보건상식, 그리고 남녀학생 사이의 순결한 우정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가 등 자신들의 실생활에 밀착한 교양강좌에 흥미진진하게 마음의 귀를 열었다.

“사춘기에 처해 있는 우리들은 정서를 잘 통제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강좌를 통해 사춘기에 대해 더한층 료해하고 많은 보건지식들을 알게 되였으며 새로운 결심도 세웠습니다.” 1학년 2학급 현금평 학생은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러한 교양강좌는 적시적이고 필요한 것이라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심리써클활동을 통한 학생단체상담, 모래판유희를 통한 학부모상담 등 4월 내내 심리건강교양 활동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 학교 정교처 정연니 주임은 길림성심리건강교양특색학교로서 당연히 전 시 심리건강월활동에서 앞서 나갈 것임을 표했다.

매년 4월은 연길시 심리건강교양선전의 달이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 활동은 ‘심리건강, 조화교정’을 금년도 주제로 정했다. 14일, 연길시 심리건강교양중심의 김명숙 주임은“중소학생 심리건강교양 지식을 보급하고 사생들의 심리건강 수준을 높이며 교정의 평온한 정서를 조성”하는 것이 심리건강교양선전월 활동의 취지라고밝혔다.

“선전월기간 각 중소학교들에서는주제를 둘러싸고 학교의 자원우세와 운영특색에 근거해 여러가지 활동을 기세드높게 펼치게 됩니다.” 김명숙 주임은 교내 여러가지 매체를 통한 선전, 프랑카드 현시, 집단심리상담, 교정심리극, 웅변경연, 수험생 시험전 심리지도, 사춘기 심리건강교양강좌가 속속 이어지고 명교원 수업 전시, 학부모 교육도 겯들이며 10주년인 것 만큼 더욱 실효성에 착안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학생과 학생 사이, 학생과 교원 사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서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건강한 심리를 유지하고 상호 건전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가?

김명숙 주임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의 눈으로 마주보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10주년을 계기로 연길시의 심리건강교양이더 템포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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