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빙하 반수 소실 우려

2019-05-07 0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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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국제자연보호련맹(IUCN)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의 속도를 유지하고 감독과 관리가 따라가지 못할 경우 금세기말에 이르러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된 46개 빙하중 반수에 가까운 빙하들이 소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칠레 파타고니아의 그레이빙하가 단열되며 빙산 두개가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뒤 호수에 떠다니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다양한 수치 및 선진적인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가 계속해 배출될 경우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된 46개 빙하중 21개가 2100년 또는 그 전에 녹아 없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해빙 상황이 가장 엄중한 빙하는 아르헨띠나의 로스국립빙하공원이다. 그 밖에 프랑스 피레네주의 소형 빙하들도 2040년 전에 소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제자연보호련맹에서는 각 국에서 ‘빠리협정’의 온실배출요구를 준수한다고 해도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된 8개의 빙하는 금세기말 전에 소실될 것이며 이런 대표적인 빙하를 잃는 건 비극일 뿐만 아니라 수자원 공급, 수평면 상승과 기후 모식에도 상당한 영향을 조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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