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중소학교 교육 련결 연구모임 개최

2019-05-08 09:06:43

관련 공개수업 참관


주교육국과 주교육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전 주 조선족 중소학교 교육 련결 연구모임이 6일 연길시제8중학교에서 펼쳐졌다.

공동학구내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실속있는 탐구실천을 거듭하면서 중소학교 교육을 련결시키는 면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보인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와 연길시제8중학교에서 이날 각기 2교시의 공개수업을 내놓고 담임교원들의 소감을 공유했으며 다년간 손잡고 걸어온 행보를 총화했다.

주지하다싶이 소학교와 초중은 9년 의무교육을 이루는 ‘량대 산맥’이다. 더우기 소학교에서 초중에로의 진학은 한 사람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자못 중요한 전환점일뿐더러 배움의 관건적인 단계이다.

두단계를 잘 련결하는 것은 한 학생의 성장에 더없이 중요할뿐더러 의무교육 단계의 교육 질을 높이는 데도 필요한 사항으로 지목받고 있다.

주교육학원 권문천 부원장은 “이번 회의는 주내에서 처음 조직된 조선족 중소학교 교육 련결 연구모임”이라면서 “중소학교의 교육 련결의 필요성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참고가치가 있는 해결방법들을 공유해 향후 이 면의 사업의 촉진하는 것이 활동의 취지”라고 밝혔다.

주 교육 행정, 실무, 연구 부문의 책임자들과 조선족학교 교장들은 ‘중소학교 교육을 순조롭게 련결시키는 것은 우리 나라 9년제 의무교육의 근본요구이고 매 학생의 성장 발전을 책임지고 나아가서는 우리 조선족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착안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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