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행동으로 따스함 안겨주고 행복감 증진

2019-05-09 09:04:04

최근년간 연길시는  책임과 담당 의식을 앞세우고 ‘약세군체 부축, 로인 부양, 환자 진료’ 사업을 전개했으며 ‘곤난군체 기본보장, 기층 민주자치 건설, 약세군체 특별보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민생보장 새로운 도약 실현

“오늘에는 일단 식용유 한통만 바꾸겠습니다. 나머지 점수는 다음에 쓰겠습니다.”

“제 점수로 어떤 물품을 바꿀 수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일전에 의란진 고성촌 ‘당의 배려’슈퍼에서는 촌민들이 빨간색 점수표를 손에 쥐고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필요한 상품을 바꾸고 있다.

고성촌의 ‘당의 배려’슈퍼는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이 전개된 후 연길시에 세워진 19개 촌 ‘당의 배려’ 슈퍼중 하나이다. 이곳의 상품들은 로동으로 루적한 점수로만 바꿀 수 있다. 연길시 외각의 촌들에서 운영되고 있는 ‘당의 배려’슈퍼는 향촌건설에 참여하려는 촌민들의 적극성 뿐만 아니라 로동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빈곤가정의 열정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당의 배려’슈퍼는 연길시에서 추진한 정밀화 빈곤층부축 조치중의 하나로서 방조부축 플랫폼을 넓히고 최적화하였으며 민생보장 최저선을 튼튼히 하고 정밀화 방조부축 조치가 기층에 시달되게 했으며 재해를 방지하고 손실을 줄이는 능력을 제고하고 사회 약세군체들을 배려했다. 연길시에서는 군중들의 목소리와 념원에 따라 사회구조, 빈곤퇴치 난관공략, 재해복구 등 면에서 혁신을 강조하고 발전길을 개척했다.

전 성에서 선참으로 도시주민 가정경제상황 대조 확인 시스템을 개통하여 사회구조의 정밀화 관리수준을 전면적으로 승격시킨 사실. 1만 4300명 도시, 농촌 최저생활보장대상이 전부 사회구제 최저생활보장 범위에 들게 하고 도시, 농촌 최저생활보장 보급률, 정밀화 식별률, 차액보충형 구제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농촌 최저생활보장 표준을 빈곤층부축 표준에 도달시키고 정밀화 구제률, 최저생활 보장대상 차액보조형 구제 보급률을 100%에 도달시킨 것은 연길시가 민생보장 사업에서 이룩한 도약이다.

여러가지 사회구제가 최저생활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길시 민정, 주택건설, 세무, 사회보험 등 9개 부문에서는 플랫폼에 의거한 수치와 정보의 공유를 일상화했다. 전 시 561세대(862명) 빈곤호의 정보를 정기적으로 대조하고 동태적 관리를 실시해 ‘정밀화 식별, 정밀화 구제’의 목표를 실현하고 258세대 341명의 빈곤에서 벗어난 인원을 ‘중점보장’ 범위에 편입시켰으며 ‘빈곤해탈 능력이 없는’ 인원의 최저생활보장 구제률을 100%에 도달시켰다.

지난해 연길시에서는 녕파시 은주구와 손잡고 자선 일대일 방조부축 활동을 펼쳤는데 은주구의 기부금 35만원으로 ‘애심기금’을 세워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힘을 보탰다. 지금까지 10만원이 100명 빈곤가정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되고 16만원이 16개 빈곤촌의 ‘당의 배려’슈퍼 건설에 사용됐다.


■민정봉사의 새 브랜드 구축

“몇십년 전에 제대한 우리가 이렇게 좋은 료양시설을 향수하게 되리라곤 정말 예상도 못했습니다. 당과 정부에서 이토록 우리를 관심해주니 정말 기쁩니다.” 단기료양 활동에 참가한 제대군인이 감격에 겨워 말했다.

2017년부터 연길시민정국에서는 중점 우대무휼 대상 단기 료양활동을 기획했다. 연길시의 영예군인, 렬사유가족, 농촌 로제대군인 등 50명 중점 우대무휼 인원이 연길시영예원에서 10일간의 단기료양을 했다. 연길시는 우대무휼 대상 단기 료양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옹군우속, 옹정애민 사업의 특색브랜드로 내세우고 방식,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 우대무휼 인원들에게 더욱 세심하고 훌륭하며 친절한 봉사를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우대무휼 대상들은 당과 정부의 관심과 인민군중의 애대를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연길시에서는 여러가지 우대무휼 배치 정책을 전면 시달하고 무휼금을 제때에 전액 지급하며 보험, 보조, 특혜가 결합된 우대무휼 대상 의료 분류보조제도를 보완했으며 문화, 과학기술, 법제, 교육, 사회구역이 동원돼 옹군활동을 추진하는 ‘5위1체’ 모식을 창안, 실시했다. 이런 일련의 조치는 옹군우속, 옹정애민 공동건설 성과를 공고히 하고 군민 융합 발전을 촉진했다.

2018년 8월,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 주거양로 행복의 정원이 정식으로 운영되면서 마을로인들에게 레저 오락 장소가 마련되였다. 김로인(65세)은 “정말 좋은 세월을 만났습니다. 지금 날마다 빈곤퇴치를 얘기하고 있는데 정신면에서 락후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역시 빈곤퇴치이지요. 우리 로인들은 매일 양로시설에 찾아와 춤을 추고 얘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신체가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라며 기뻐했다.

룡성촌의 행복의 정원은 연길시 양로봉사 사업 가운데의 한 내용이다. 최근년간 연길시의 54개 행정촌은 모두 같은 표준으로 농촌 행복의 정원을 건설했다. 또 800만원을 투입하여 전 시 70개 도시 사회구역에 사회구역주거양로봉사쎈터를 세우고 상응한 사무용 설비를 마련했으며 85만원에 달하는 사회구역 주거양로 활동경비도 제공했다.

로인들이 로년에 부양받을 곳이 있고 즐겁게 만년을 보내게 하기 위해 연길시는 주거양로봉사 ‘플랫폼+기제+모식’을 도입해 ‘정부에서 건설하고 민간에서 운영’하고 ‘정부에서 설립하고 민간에서 경영’하며, ‘의료와 양로를 결합’하는 등 관리모식을 전면에 보급하고 양로기구 간병원 자격 취득률을 95% 이상에 도달시켰다. 현재 연길시에서 운영되는 63개 양로기구는 양로봉사와 오락체계를 기본적으로 갖추었다.

연길시에서는 변강 민족지역의 실제에 결부시켜 민생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다각적이고 공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조치로 높은 표준의 민생봉사 체계를 구축하여 군중들이 보다 풍부하고 실질적인 획득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했다.


■군중 만족도가 사업의 시금석

“지금 공원이 참으로 훌륭하게 건설돼 해해년년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공원 근처에 살고 있는데 여름이면 공원에 꽃들이 만발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시민들에게 아늑한 휴식터로 되고 있습니다.” 시민 진로인이 말했다.

2017년부터 연길시는 시인민공원을 개조하는 작업에 나섰다. 2018년 공원의 록화공사를 보완하고 승격시키고 경관을 전방위적으로 일신시켰으며 생태환경을 한차원 제고시켰다.

환경을 개선하는외 연길시는 전 주에서 처음으로 ‘1+N명중 1명 초빙’ 사회구역 지도부 구성 모식을 도입했다. 젊고 잠재력이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사회구역 주임조리’로 초빙하는 이 사업에서 26명 우수대학생이 사회구역에 배치됐다. 기층 민주협상 자치강도를 높여 전 시 78개 사회구역에서 기층 민주협상 기제의 전면보급을 실현하고 전국 농촌표준화 사회구역 시범 건설을 다그쳐 지난 한해 동안 14개 농촌 사회구역 시험점을 증설했다. 현재 전 시 농촌 사회구역은 43개에 이르러 전 시 행정촌의 77%에 보급되고 ‘작은 소망, 작은 대상, 작은 봉사’ 등 20여가지 애심봉사 활동을 벌렸는데 연인수로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백성들의 리익을 도모하고 군중들의 걱정을 풀어주는 혜민실사가 실시된 후 도시 건설에서 친민(亲民)지표가 끊임없이 갱신되고 군중의 행복지수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연길시는 ‘백성들을 위해 혜택을 마련하는’ 리념을  실제행동에 옮겼고 군중들의 만족과 사회 각계의 인정을 받았다.

다년간 연길시는 선후하여 ‘전국 농촌 사회구역 치리(治理)실험구’에 입선되고 8년 련속 전국 옹군우속 옹정애민 모범도시로 평의되는 등 국가, 성, 주급 영예 46개를 따냈다. 올해 4월, 연길시민정국은 전국 민정분야의 최고영예인 ‘전국 민정분야 선진집단’으로 표창받았다.

민생을 보장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사업에는 종점이 없다. 연길시는 ‘인민’을 선두에 놓고 민정사업의 취지를 실천하면서 진심 어린 행동으로 당과 정부의 배려를 천가만호에 전달하고 군중의 마음속에 따스함을 안겨주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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