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도시에 쾌적한 분위기 ‘물씬’

2019-05-09 09:05:46

도문 생태환경 개선에 박차



매일 아침, 도문시 석현진 하북촌 정수신 촌민은 마을의 ‘작은 공원’을 찾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낸다. “예전에 이곳은 쓰레기를 버리는 ‘시궁창’이였고 촌민들이 모두 피해다녔습니다. 현재 이곳은 공원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마을에는 이곳외에 휴식장소가 여러 곳이 있고 어떤 곳에는 운동설비도 비치했습니다.” 정수신은, 하북촌은 해묵은 쓰레기를 ‘소멸’했을뿐더러 마을 환경 미화도 잘해놓았다면서 “정원에 나무와 꽃을 심으니 여름이면 아주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북촌은 도문시가 지속적으로 생태환경을 개선한 축소판이다. 최근들어 도문시는 생태환경 보호를 근본으로 생태문명 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전 시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도문시는 환경정돈, 기초시설 건설 등 조치를 통해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현저한 변화를 가져오록 했다. 개발구의 오수처리공장이 준공, 운영되고 8개 주유소의 이중탱크, 침윤방지시설(防渗池)도 개조를 마쳤다. 집중열공급 1기 개조공사가 질서 있게 추진되고 도시구역내의 석탄보이라에 대한 도태, 합병, 환경보호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완수했다. 친환경적인 규모화 사육장 이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신축한 생활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무해화 등급평가를 완수했다. 하장제를 전면 추진하고 ‘한개 하천, 한개 조치’를 실행하여 하천치리를 강화했다. 대기, 물, 토양 오염 예방, 퇴치 ‘3대 전역’을 착실히 전개하고 ‘수’, ‘륙’, ‘공’의 립체식 정화로 주민들의 생활 행복 지수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도문시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올해 도문시는 아름다운 도문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와 농촌 건설의 부족점에 초점을 모았는데 춘풍로, 회막로 도로철도 립체교와 집중열공급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했다. 또 지속적으로 보장성 안거공사를 실시하고 낡고 관리자가 없는 소구역의 60채 아빠트를 개조하고 단층집구역 및 온돌주택 1100호를 개조하며 주민의 거주조건을 힘써 개선하게 된다.

한편 도시 종합집법체제 개혁을 다그쳐 추진하고 환경위생 개혁 방안을 조속히 출범시켜 환경위생작업의 시장화 운영모식을 모색하고 도시의 치리수준을 부단히 높일 전망이다. 

등신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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