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뻐스 운전수 운전중 돌발 혼미

2019-05-13 15:36:48

일전, 연길시 역전앞거리에서 한 공공뻐스 운전수가 뻐스 운행 도중 갑자기 발병하는 긴급상황이 발생했다. 운전수의 침착한 대처와 열성 승객의 도움, 교통경찰의 적시적인 조치로 모든 승객이 안전하게 뻐스에서 내렸고 운전수는 신속히 병원에 보내져 적시적인 치료를 받게 되였다.

8일 오후 5시 경,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보조경찰 양수봉과 류립위는 관할구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 한 시민이 급히 달려오더니 재무학교 문앞에서 공공뻐스 운전수가 쓰러졌다는 것이였다. 양수봉과 류립위는 얼른 현장에 달려갔다.

양수봉 교통경찰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공공뻐스는 길옆에 세워져있었고 뻐스 안에는 승객들이 없었습니다. 공공뻐스 운전수는 운전석에 앉아있었는데 거의 혼미하기 직전이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대화를 시도했고 운전수는 손발에 감각이 점차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나와 류립위는 얼른 운전수를 부축하여 경찰차에 실어 병원에 호송해갔습니다.”

연변제2인민병원에 도착하여 양수봉과 류립위는 운전수를 부축하여 급진 진료실에 들어갔다. 때마침 공공뻐스회사의 사업일군이 병원에 도착했고 양수봉과 류립위는 임무 수행을 위해 병원에서 나와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10일, 공공뻐스 운전수 소속 차대의 장위군 대장은 당시 상황을 돌이켰다. “당일 조씨 운전수는 28선 공공뻐스를 운전하고 친수만에서 과학기술대학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재무학교역에 거의 도착했을 때 갑자기 몸이 이상한 것을 느꼈고 운전수는 인차 뻐스를 길옆에 세웠습니다. 당시 뻐스에는 승객이 여러명 탑승해있었으며 그중 한 승객이 운전수의 휴대폰으로 나한테 전화를 걸어와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운전수의 상태가 심각하여 또 다른 승객은 부근의 교통경찰을 찾아 도움을 청했습니다.”이와 같이 소개하면서 장위군 대장은 “병원 진단결과 운전수의 당시 혈압은 187/117mmHg이였습니다. 시간을 더 지체했더라면 위험했다고 합니다.제가 두 경찰의 이름을 물어보려 했는데 경찰의 대화기가 울렸습니다. 경찰은 차열쇠를 저한테 넘겨주고 급히 나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라면서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에 감사편지를 써서 고마움을 표했다고 했다.

장위군 대장에 따르면 현재 해당 운전수는 현재 별문제가 없고 매일 점적주사를 맞고 있다고 한다.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보조경찰 양수봉은 “교통경찰사업에 참가한지 3년이 거의 됩니다. 뻐스운전수 조모를 도와준 것은 큰 일이 아닙니다. 도로에서 교통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본직이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응당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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