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민간공예 인재 양성반 개강

2019-05-14 09:05:18

13일, 조선족민간공예 및 관광문화 창의제품 디자인 인재양성 개강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리론과 실천을 결부시킨 양성반은 신개념, 신공예를 장악하고 혁신적인 예술표현 능력을 구비한 고차원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이들이 고향에 발붙이고 발전을 꾀하는 데 토대를 마련해주게 된다. 조선족전통 민간공예를 전승, 보호하고 관광문화 창의제품 설계수준을 제고하며 소수민족지역 관광산업의 전면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양성반의 목적이다.


연변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외에 중앙미술학원, 산동예술학원 등 대학의 전문가와 교수, 중국관광상품분야의 영향력이 있는 전문가와 학자,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인들이 강의를 맡은 제1단계의 집중양성반은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고 제2단계의 집중양성반은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번 양성반은 작품전시 및 작품집 출간 등을 통해 활동성과를 총화하게 된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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