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세대 문학좌담회 북경서

2019-05-14 09:05:18

중앙민족대학 조선문학부에서 주최한 8090세대 창작자들의 문학좌담회 ‘쓰다가 읽다가 만나다’가 11일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북경, 상해, 대련, 장춘, 연길 등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8090세대 문인 50여명이 이날 모임에 참석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앙민족대학은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50세대’ 작가모임을 시작으로 세대별 작가, 평론가들이 문학을 담론할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왔는데 8090세대 작가들의 좌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전과 오후 도합 6시간 진행된 이날 좌담회는 8090세대의 문학창작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대안을 토론하고 디지털시대 조선족문학의 새로운 변형과 발전전망을 짚어봤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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