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연으로 기본기능 습득성과 과시
연변대학사범분원 예술절 개최

2019-05-14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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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연변대학사범분원 체육관에서 펼쳐진 이 학교 제10회 예술절 유사교육학과 학생들의 무대는 기본기능을 골자로 한 종합자질의 총체적 향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주지하다 싶이 연변대학사범분원은 우리 주와 성내 조선족산재지역의 유치원과 소학교에 교원력량을 수송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교원후비력 양성기지이다. 향후의 연변과 성내 조선족 지역 유치원과 소학교 교원대오의 자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줄 수 있다는 각오로 이 학교에서는 최근년간 면접시험을 시작해 입학 ‘문턱’을 높이고 전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학생양성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유사교육학과 3개 학년의 9개 학급에서 내놓은 12개 종목에 학교 동아리들에서 내놓은 종목들까지 총 19개의 화려한 무대를 보면서 이 학교 학생들의 적극진취하는 정신풍모와 높은 예술기량을 감지했다. 앞서 전날 저녁에 소학교육학과의 공연이 펼쳐졌다.

“유사교육학과에서 자태, 언어, 성악, 무용, 미술 이 5가지 기본기능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령기점의 학생들이지요.” 피아노 연주를 비롯해 노래, 무용 등 다양한 수준급의 재능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김동택 부원장이 하는 말이였다.

학생수를 보장하기 위해 낮은 ‘문턱’으로 학생을 끌어모으던 저조기에 비해 지금은 면접시험까지 보며 학생을 ‘골라서’ 모집하는 실정이긴 하지만 초중까지 피아노를 만져보지도 못한 령기점의 학생들이 무대에서 저만큼의 연주실력을 뽐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학생들이 재빨리 기능을 련마할 수 있는 환경이 우리 학교에는 잘 마련되여 있습니다. 피아노만 해도 110대가 있지요. 각종 악기와 시설이 충족하고 교원대오의 자질 또한 높습니다.” 김명종 원장은 기초교육단계에서 특장으로 간주되는 재능들이 이 학교에선 매일 배우고 능숙히 련습해야 하는 기본기능임을 강조하면서 령기점 학생들의 이같은 능력향상엔 교원들의 신근한 땀방울과 빛나는 지혜가 숨쉰다고 말했다.

교내 예술절은 문예공연과 더불어 학생들의 서예, 그림, 촬영, 작문 작품 전시도 겯들이며 기본기능에 충실한 문화의 향연이 이달말까지 교정 곳곳에 물씬 풍길 예정이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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