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이나 감옥행한 연길남, 출소 2개월 만에 또다시 검거돼

2019-05-18 15:08:04

상가와 빈집을 전문으로 털어온 50대가 올해 2월 출소 이후 또다시 절도행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잡혔다.


4월 24일 12시쯤, 연길시 하남가 한 일잡상점 업주는 배달나갔다 몇분 뒤 가게로 돌아와 보니 책상 밑에 현금 2800원이 들어있던 돈지갑이 없어진 것을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발생 후 연길시 공안국은 최근 전시에서 발생한 입실 절도 사건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말부터 최근까지 하남가, 진학가, 공원가 건공가 등 관할 구역 내에서 여러 차례 상가와 주택을 대상으로 입실 도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주변 방문과 조사를 거쳐 범행 수법이 류사하고 모두 1명이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연길시공안국 형사수사대는 4개파출소와 련합하여 수사를 전개한 결과 절도 전과자 소모가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4월 23일부터 일주일동안 수사 끝에 마침내 하남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모를 검거했다.


심문을 거쳐 소모는 여러건의 절도 사실을 자백했고 현재 7건의 절도 사실이 확인돼 형사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 용의자 소모는 31살때부터 동일 수법으로 12차례 처벌을 받았으며 22년 동안 거의 감옥에서 지냈고 아내도 그와 리혼했다. 올해 2월 교도소를 출소한 뒤 경제 래원이 없고 일하기가 싫어 생활고에 시달려 불과 두달만에 또다시 이번 범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빈집의 창문이나 작은 공간이라도 틈만 있다면 내부로 침입할 수 있다”면서 “외출 시에는 작은 문이라도 잠금장치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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