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증우 작업 우리 주 가뭄 해소시켜

2019-05-21 09:26:01

96매 로케트탄 발사

우리 주에서 19일 저녁 8시부터 20일 아침 7시까지 도합 96매의 로케트탄을 발사해 인공강우 작업을 전개했다.

20일 8시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강수량이 30밀리메터가 되지 않는 연길, 안도, 화룡, 룡정, 도문, 왕청, 훈춘 등 7개 현(시)에서 당지 자연강우 시간대에 맞춰 인공증우 작업을 진행했다.

고공 저기압 및 인공강우의 영향으로 전 주 평균강수량은 13.6밀리메터에 달했는데 연길 11.5밀리메터, 돈화 38.4밀리메터, 안도 9.2밀리메터, 화룡 1.9밀리메터, 룡정 5.5밀리메터, 도문 14.0밀리메터, 왕청 14.9밀리메터, 훈춘 13.2밀리메터로 관측됐다. 또 전 주 자동관측소의 통계에 따르면 강수량이 25~50밀리메터에 달하는 곳이 52군데, 50밀리메터를 초과한 곳이 한군데로 나타났고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훈춘시 대륙도구촌으로 50.7밀리메터를 기록했다.

올 들어 우리 주는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졌다. 20일, 관계부문에 따르면 보편적인 가뭄현상으로 봄파종이 처지고 발아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현저하게 떨어졌다. 갈수록 급박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처해 우리 주 각 현, 시 기상 작업소에서는 지금까지 세번의 인공강우 작업을 펼쳤다.

해당 부문에서는 이번 인공증우가 강수량을 증가시켜 토양 습도를 높이고 저수지의 저수량을 늘이는 등 ‘가뭄에 단비’로 되여 봄파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기상국은 인공강우 작업에 의해 20일부터 22일 사이 우리 주 부분지역에 소나기 및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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