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로인 상습적으로 차량 고의파손

2019-05-22 15:53:54

일전, 돈화시에서 70대 로인이 타인의 승용차를 열쇠로 긁어 고의로 피해를 입힌 혐의로 립건되였다.

지난 5월 초, 돈화삼림공안국 림천파출소 관할 구역 내 동일 장소에서 승용차가 긁힌 사건이 여러건 발생했다.

경찰의 방문 조사 결과 용의자는 특정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고급승용차나 일반 자가용을 막론하고 모두 열쇠로 긁어 훼손시켰다. 그중에 세 대의 승용차는 엔진후드가 긁혔고 또 다른 한 대는 트렁크가 긁혔다. 피해를 본 승용차는 모두 동일한 상가앞에 주차돼있었다.

경찰은 상가 주변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중등 체구의 한 남성을 발견하였고 이 남성이 매번 상가 앞을 지날 때마다 사전에 미리 준비한 물건으로 주차된 승용차를 긁고 뒤를 돌아보는 동작이 포착되였다.

5월 14일, 유력한 증거를 확보한 후 경찰은 이 남자를 체포했다.  용의자 리모는 올해 72세로서 악의적으로 여러대의 승용차를 긁은 위법 행위를 자백했다.

리모의 자백에 따르면 주민들이 자가용을 인행도에 주차해 다니기에 불편해지자 매번 차량이 상가 앞에 주차되여 있으면 열쇠를 리용하여 고의적으로 차량을 긁었다고 했다. 리모가 검거되자 가족들이 긁힌 차량의 정비 비용을 자진 부담했다.

현재, 범죄 용의자 리모는 공공질서 문란죄 혐의로 법에 따라 형사구류 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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