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수와 행인 모두가 문명해져야 할 때다

2019-05-24 09:32:24

연길 193대 행인 양보하지 않아

문명한 교통행위는 운전수와 행인 모두가 법과 규정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5월 들어 20일 동안 연길시에서는 190여대의 차량이 행인을 양보하지 않은 사실이 카메라에 의해 검거됐고 이와 동시에 행인들이 교통규칙을 지키지 않는 현상도 수두룩하게 나타났다. 감시카메라에 찍힌 것외에 또 얼마나 많은 법규위반 행위가 존재할가 헤아려보면 문제의 심각성이 느껴진다. 운전수와 행인 모두가 안전 문명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시점이다.

2017년부터 우리 주는 ‘횡단보도에서 행인을 양보하고 문명교통을 창도’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 각 현,시 교통경찰대대는 ‘횡단보도 행인 양보’ 주제 선전활동을 벌리는 한편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을 검거하기 위한 전자촬영시스템을 륙속 가동했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됐지만 차량이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연길시의 10개 행인 양보 감시카메라에 193대의 불법차량이 잡혔다고 21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가 밝혔다. 횡단보도에서 주행속도를 늦추고 행인에게 길을 양보하는 것이 습관이 돼야만 안전운행, 문명교통이 가능해지게 된다는 것을 새겨보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자동차운전수가 행인을 양보하는 의식이 뚜렷이 제고돼 점차 효과를 보고 있는 것과 어울리지 않게 행인들이 길을 건널 때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거나 횡단보도가 아닌 차도를 리용하거나 신호등을 무시하는 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조영의 중대장은 “차량과 비기동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행인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게 됩니다. 행인들의 주요한 위법현상으로는 신호등을 무시하거나 격리란간을 뛰여넘거나 길을 건널 때 횡단보도를 리용하지 않는 등이 있습니다. 일부 행인들이 교통규칙을 지키지 않아 안전우환을 초래하는 문제에 비춰 우리는 관리와 인도를 강화하고 몇개 시범초소구역과 시범거리를 설립해 경험을 총화하고 광범위하게 보급함으로써 행인들의 규정위반 행위를 바로잡으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다음단계 교통경찰부문은 교육국, 공청단과 련합하여 기업, 사업단위, 학교 등에 진입하여 선전활동을 벌리고 행인관리사업을 참답게 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문명한 교통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표했다.

한옥란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